상승대대
블릿
4.4(505)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8,500원
콤온
나일
4.5(171)
9년간의 긴 무명끝에 미니시리즈에 캐스팅된 강지원은 같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박정하가 제게 살갑게 구는 것이 부담스럽다. 회식 날 아침, 술에 취했던 지원은 무려 박정하의 침대에서 눈을 뜬다. 박정하는 지원에게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털어놓으며, 이를 빌미로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옭아맨다. 얼마 뒤, 지원은 ‘스폰’을 받는다는 불미스러운 소문에 휩싸인다. 더 충격적인 것은 지원을 ‘스폰’해준다는 배후가 남자에, 무려 같은 동료 배우인 ‘박정
소장 5,750원
시아
블래스트
4.5(324)
#음악천재공 #알고보면절륜공 #배우수 #오메가인데베타같수 #알고보면순진수 얼굴천재 아이돌 윤재윤에게 영화 제의가 들어왔다.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 그것도 수위 높은 19세 관람불가. 키스도, 관계도. 아무것도 해 본 적도 없는데. “그런데 연기로 첫 경험을 다 해야 한다니 억울하지 않겠어?” “그래서 어쩌자고.” 어쩌긴. “형이 연습 상대가 되어 줘.” 영화 대본 연습을 핑계로 형, 이강윤을 꼬셔보기로 했다.
소장 5,600원
모드엔드
BLYNUE 블리뉴
4.7(4,492)
#히든키워드있공 #은근히유혹공 #에스퍼공 #에스퍼수 #힘숨찐수 #자기잘난거잘알수 #잘생뿜수 #약피폐요소주의 #비중많지않은이물질들주의 “팀장님… 저한테 관심 있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자꾸 만지고 그러지? 심란하게.” 남들과 다르게 두 가지 이능력이 발현된 차은석. 실험체가 될까 두려워 A급 정신계 이능력을 숨기고 C급 염력계 에스퍼로 살던 중 우연한 계기로 감추고 있던 이능력을 들켜 특수 1팀 팀장인 S급 에스퍼 문승원의 눈에
소장 13,160원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페로체
4.3(425)
불완전한 각인을 맺은 오메가 악역에게 빙의했다. 심지어 이 오메가는 메인공한테 제멋대로 각인을 걸어 버린, 쩌리 이물질 주제에 극악무도하기까지 한 놈이었다. 다른 이의 페로몬을 맡을 수도 없고, 제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지 못해 감정마저 잃은 알파의 생일날 “에드윈, 네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건 나 때문이야. 너 나랑 각인했거든.” …라는 말을 꺼낸 순간부터 이 오메가 악역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문제는, 그런 놈의 몸에 빙의를 한 게
소장 5,850원
왓슨
4.5(223)
가족을 잃은 사건으로 가이드를 혐오하고, 이능력자를 꺼리는 하송재는 운명의 장난인지, 그토록 고대하던 전역일 에스퍼로 각성하게 된다. 귀하디 귀한 공간이능 에스퍼라는 사실이 들키면 여러모로 인생이 고달파질 것이기에, 하송재는 그 사실을 숨기고 평범한 국토부 공무원으로 김포공항에서 근무한다. 한편, 하송재를 군 시절부터 짝사랑 해왔던 국정원 소속 가이드 이도윤은 자꾸만 김포공항 부근에서 활동이 감지되는 비등록 에스퍼 1365를 추적, 색출하기 위
소장 7,850원
강여로
4.8(1,518)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소장 9,500원
C치즈퐁C
4.4(371)
※본 작품은 더티토크 및 강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빼지 마라. 그 천박한 좆도 만지지 말고.” 밤에 잘 때는 뒤에 기구를 넣고 잘 것. 함부로 발정하지 말 것. 벌을 받을 때는 얌전히 받아들일 것. 거부라는 선택지는 없었다. 오직 순종할 뿐. 공작의 ‘특별한’ 시종으로, 그에게만 주어진 비정상적인 규칙에 따르는 이반. 공작가 밖의 사람이라면 기함할 만한 규칙이었지만, “내 특별
소장 5,650원
김덕정
뮤트
3.6(238)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눈 떠보니 옆에서 갑질하는 이 잘생긴 놈이, 내 남편이라고? “내 관심 좀 끌어 보겠다고 일부러 사고당한 거면 오산입니다.” “…예?” “이래서 오메가들은.” “…오산은 경기도에 있는데요.” 왜죠? 과거의 나는 대체 왜 이런 놈이랑 결혼을 했을까. 신혼집이라고 쓰고 생활감이 없는 집에 가서 기억을 잃기 전에 쓴 일기를 보니까 그야말로 가관이다. “이거 완전 재활용 불가능한 소각용 쓰레기잖아.” 이렇게 갑질을 당하면서
소장 4,500원
신승림(바람의 벗)
블레이즈
4.7(436)
#강공 #미인공 #능력공 #충신공 #치유 #동양풍 #무협물 #첫사랑 #운명 #라이벌 #강수 #능력수 #계략수 #암약수 #천변만화수 주군을 위해 묵묵히 전념하는 충직한 호위대장 반후. 하지만 그의 진짜 모습은, 주군 따위 개나 줘 버리라는 불량한 수하. 몰락한 주군을 도피시키는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나면…. 반후는 완벽히 자유로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군이란 놈은 복수를 외치며 원수의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반후는 지긋지긋해하면서도 그 뒤를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