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1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28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6화
4.9(43)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77화
4.9(2,225)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더블브이
비터애플
총 4권완결
4.2(69)
#현대물 #재회물 #애증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계략수 #도망수 장마함(공) : 마음을 읽는 공, 또라이공, 집착공, 조폭공 장연서(수) : 마음이 읽히지 않는 수, 무심수, 도망수, 깡있수, 소매치기수 13살이 다 되도록 입양되지 못한 연서는 언제 보육원에서 내쫓겨도 이상할 게 없는 처지였다. 중요한 손님이 온다는 특명이 드물게 떨어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모캔
웨일노블
4.7(359)
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 디스토피아, 시리어스물, 사건물 * 작품 키워드: #강공 #헌신공 #집착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마약중독공 #미남수 #미인수 #상처수 #마약제조수 #능력수 #서브공있음 * 이럴 때 보세요: 공, 수의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함께 사건을 헤쳐나가며 결국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1) 인물소개 * 공: 서주혁 - ‘파라다이스’의 공식 망나니. 본모습은
소장 16,800원
총 3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글사
베아트리체
총 2권완결
4.1(17)
겨우 15살 때의 일이었다. 그에게 선택받기 위해 총을 잡은 것은. “앞으로는 나를 위해 일하는 거야.” 미소와 함께 건네진 한 마디에 순종적인 개가 되어 그를 따랐다. 그날부로 이한은 재현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모든 일의 목적이 되어 주는 원동력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수년간 자리를 비웠던 백월(白月)의 회장이 저택으로 돌아온 뒤. “비서님, 얼굴…… 왜 그래요?” “……알잖아. 일하다 보면 이 정도는 흔한 거.” 항상 단정했던 이한은 매무새가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파인애플덤플링
마담드디키
4.5(771)
“난 말야, 한 번 내 게 된 거는 망가질 때 까지도 내 거 거든. 난 집착이 심해. 사람도 예외 없이.” 킹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순식간에 킹의 눈이 한참 위로 올라가 내가 킹을 올려봐야 했다. 킹이 하는 말은 일종의 경고였다. 그렇지만, 킹이 잠시 침묵하던 사이 내 여유는 다 달아나 버렸고 나는 킹의 경고를 고려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도발하듯 턱을 밑으로 살짝 당겨 킹을 올려다 보았다. 킹은 말없이 날 내려다 보았고 나는 킹의 뺨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