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05
BLYNUE 블리뉴
4.0(146)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8,000원
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퐁락
젤리빈
0
#동양풍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순진공 #대형견공 #하인공 #양반수 #계략수 #얼빠수 #강수 이호진 대감 집에서 일하는 돌쇠는 아랫도리가 펀평해서 함께 일하는 종들로부터 비웃음을 사곤 했다. 한편, 아내를 일찍 여읜 대감, 이호진은 아내가 떠난 이후로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의 친구, 최우현 또한 같은 취향임을 알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즐겼다. 그러던 중, 이호진은 최우현에게 돌쇠를 보내서
갓노식스
4.7(6)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순진공 #단정공 #미남공 #유혹수 #인외존재수 #계략수 #미인수 산속의 빈한한 양반댁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하나 있다. 부모는 그 아이, 원을 지극히 사랑하지만, 부모의 마음속에는 몇 년 전 사라진 큰아이에 대한 기억이 가슴 아프게 박혀 있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그 사라진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괴물의 방문을 받는 꿈을 꾼다. 그리고 괴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큰아이를 돌려주
현미밥
4.3(3)
#동양풍 #동거 #신분차이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하인공 #우직공 #미인수 #적극수 #계략수 유명한 권세가이자 명문가의 도련님, 재신. 온 집안 사람들은 그의 과거 급제를 바라마지 않건만, 정작 그는 주색잡기에 열을 올리느라 공부는 뒷전이다. 결국 참다 못한 그의 아버지가, 산속 깊은 곳에 집을 구해서, 재신을 그곳에 가두고, 강제로 과거 공부를 시킨다. 그리고 그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서,
파이크
브랜디
한적한 바닷가 고을에 사또로 부임하게 되어서 별로 할 일도 없었다. 어찌나 사람들도 다 순한지 사소한 싸움조차 없어서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건 내 앞에서 보인 거짓에 불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래서 모두 독수공방을 하고 있다는 말이냐?” “네, 사또,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민망하나 그러하옵니다.” 이방이 허리를 잔뜩 숙이고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내가 직접 나가서 확인해야겠구나. 어찌 그런 말도 되지 않는 해괴한 소문
폭우주의
B cafe
4.3(690)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일부 인물의 이름은 중국 고전소설 <홍루몽>에서 차용한 것이나, 실제 작품의 내용은 <홍루몽>과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동양풍 #오메가버스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떡대수 #황제수 #임신수 #강수 #애증 #복수 #회귀물 #시리어스 #공시점 #수시점 #왕족 가 황실의 막내 황자였던 가보옥은 황실을 멸망시킨 희 나라의 황제 윤교에게 붙잡혀 능욕당하다가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보옥은 가 황실의 마지막 남은 황족인
소장 9,450원
조마림
카라멜꼬치
3.2(5)
이번엔 꼭 과거 급제를 하겠다며 산속의 암자에 갔다가 돌아온 도련님이 이상해졌다. 세상 순하기로 소문난 도련님이었는데 누구보다 앙칼지게 변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주 무서운 벌을 내리겠다며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안에서 비명이 난무한다. 머슴들이 도련님의 방에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최소 이틀은 꼼짝도 하지 못하는데…. “도련님! 쇤네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너그럽게 용서해주시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려면 그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하루가 다르게 도련님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집안의 아씨들도 모자라서 머슴들까지 그를 보면 침을 흘린다. 어떻게든 도련님을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쉽지 않다. 그런데 갑자기 도련님이 나를 창고로 부르는데…. “쇤네가 도련님과 이렇게 있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이 시간에 누구도 여기를 드나들지 않는데 무슨 걱정이냐? 그것보다 주태야,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있는 것이냐? 그저 편하게 쉰다고
귀둥이
땅콩사탕
2.0(2)
“건넛마을 노총각 놈은 우렁이 한 마리 주워다가 키웠더니 각시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는 그런 요행수 어디 안 생기나?” 내게도 생겼다, 우렁각시가! 그런데 이상하다.... "각시야, 덜렁거리는 이건 뭐야?" 우리 각시의 사타구니 사이엔 있어선 안 될 거시기가 덜렁덜렁대는데...
총 6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