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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5.0(7)
‘3, 제기랄. 2, 개자식. 1, 젠장!’ ‘퍼킹 샐러드맨’의 프론트맨, 칼라일 맥코이. 그는 밴드가 해체된 다음 날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하하, 이름 말고 다른 거 물어봐요. 내 취미라든지,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잖아요.] “그 외의 것은 좆도 알고 싶지 않아.” [나는 달링의 좆을 포함한 모든 게 알고 싶은데. 아쉽네요.] 칼라일을 납치한 남자는 여유로운 태도로 속을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지만 그의 곁에 머물며 살뜰히 보살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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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250원전권 소장 13,950원(10%)
15,500원총 5권완결
4.5(139)
과거 치정 싸움에 엮여 죽은 수가 조빱 악역 수로 환생했다. 그것도 SM이 궁금해 맛이나 보자 생각해 읽었던 소설 속으로. 메인 공에게 끔살 당하지 않기 위해 조금만 맛보고 사라지겠다는 다짐도 잠시. 이 남자, 너무 절륜하다. 거기다 무서워서 감히 반항도 못 하고 공에게 끌려다니게 되는데. 조금만 즐기다 가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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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총 4권완결
4.6(34)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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