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하는호랑이
빈백바스켓
4.3(11)
기찬은 단골 카페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인 태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쌍둥이 수찬은 태진을 두고 기찬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과연 태진이 쌍둥이라는 걸 알아채는지 지켜보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다. 결국 쌍둥이는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고는 태진의 구멍에 좆을 박아 넣는다. 태진은 좆 두 개를 동시에 받으며 괴로워하는데…. [본문 발췌] “오늘은 왜 평소랑 달라요? 이젠 내 좆이 맛없어요?” “그, 그런 거 아니야….” “그럼 왜 자꾸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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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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