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진숙
M블루
3.5(42)
*로맨스코미디/변호사공/플레이보이공/조폭수/계략수/유혹수 「나, 모지완. 오늘부로 너랑 헤어진다.」 유명 로펌 집안의 차남이자 기업 전문 변호사, 모지완. 자칭 게이 세계의 인도자, 타칭 파렴치한 처녀 사냥꾼인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완벽한 이상의 현신, 우호윤. 지완은 호윤을 만난 후로 새롭게 태어난 듯했지만…… 그 연애, 고난의 시작. “잘 들으세요. 우리 형님은 네놈이 함부로 부를 분도 아니고, 너 같은 새끼에게 속아서 놀아날 분도 아니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