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레네이제
해오름하루
4.5(24)
#잔망수 #계략수 #유혹수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 #순정수 #절륜공 #미남공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수시점 #잔잔물 선배, 내 앞에서 그렇게 함부로 셔츠 벗으면 안 돼요. 울퉁불퉁한 등 근육이 꿈틀거렸다.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갔다. 저기에 한 번만 손톱을 박고 긁어보고 싶다. 형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 정장을 입은 지훈의 모습은 넋이 나갈 정도로 근사했다. 일상복을 입으면 단정해 보이고, 정장을 차려입으면 서늘하니 섹
소장 1,0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4)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