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회장
뮤트
총 7권완결
4.1(14)
평생 일 노예로 살며 불운하고 지지부진한 삶을 살아온 베테랑 상급 헌터 나겸. 그의 앞에 불쑥 나타난 애송이, 철부지, 민증 잉크도 마르지 않은 핏덩이인 태교와는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만 알았다. “숨을 쉬어. 나를 봐라. 정신 차려, 허태교!” 누가 쳐다보든, 유난이라고 쉬쉬하든 하등 상관없었다. 나겸은 단숨에 입술을 포개었다. 인공호흡을 하듯이 태교의 양쪽 턱을 눌러 다물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머금은 포션을 넘겼다. ‘나 하나 때문에 이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
민붕
희우
3.9(10)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인외존재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잔잔물 #애잔물 #컨트보이 #인외존재 #오해/착각 #금단의 관계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떡대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지랄수 #츤데레수 수많은 전쟁 승리의 공훈으로 준남작의 작위를 받은 평민 출신의 라스무스 레치너.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