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카산청
B&M
4.2(21)
#현대물 #수인물 #약SM #약하드코어 #고양잇과수인공 #미인공 #순정짝사랑공 #형과결혼하기위해서는뭐든지하공 #순혈늑대수인수 #미남수 #떡대수 #쾌남수 #공에게점점길들여지수 유서 깊은 늑대 가문의 수인 ‘설산중’은 소동물 킬러라 불릴 정도로 연애 편력이 심하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예쁘고 귀여운 고양이 수인 ‘마하난’ 산중은 그와 사귀고 싶지만 갓 입학한 새내기를 차마 건드릴 수 없어 눈물을 삼킨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뜬 산중의 옆에
소장 1,400원
뇬뇹
젤리빈
5.0(2)
#현대물 #SF #애증/라이벌 #원나잇 #오해/착각 #인외존재 #초능력 #SM #감금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공 #능글공 #허당공 #적극공 #순정공 #능욕공 #외계인수 #얼빠수 #적극수 #떡대수 #절륜수 다수의 행성들을 지배하고 있는 외계 행성에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서 파견된 미뉴. 그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성혁과의 대면 이후, 그를 잊지 못한다. 특히 그가 입고 나오는 유니폼인, 쫙 달라붙는 가죽바지가 미뉴의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것이
소장 1,0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4.4(9)
#현대물 #SF #애증/라이벌 #원나잇 #오해/착각 #인외존재 #초능력 #SM #감금 #달달물 #코믹개그물 #외계인공 #강공 #능글공 #허당공 #적극공 #순정공 #능욕공 #얼빠수 #히어로수 #적극수 #떡대수 #절륜수 제복인 가죽바지를 입고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성혁. 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구를 침략해 오는 외계인 미뉴와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성혁의 능력이 떨어지는 순간을 정확히 간파한 미뉴에게 사로잡힌다. 그리고 미뉴는 일종의 계약을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5(219)
신장 188, 운동능력 출중, 그러나 멘탈만은 유리멘탈인 떡대수 최비서. 오타를 많이 낸 죄로 짝사랑하는 전무님께 매를 맞게 되는데…! 알궁뎅이에 매 맞는 게 너무 아파서 울먹이는 최비서를 향한 전무님의 제안, 그것은 이미 사규에서는 삭제된 방식의 체벌로 매질을 대체하자는 것…! 그 체벌이란 대체?! 능청 계략 미인공 전무님의 순진 떡대수 발라먹기 대작전! 전무님, 엉덩이는 이제 그만, 너무 아파요…! #오해상사공 #떡대부하수 #체벌인가플레이인
물돼지
쇼트랙
4.6(46)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나름)다정공 #절륜공 #능욕공 #집착공 #떡대수 #SM - 본 도서는 욕설 및 다소 강압적인 관계, 인외 존재의 성행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울 : 늑대인간, 웨어울프로 평소에는 무리를 지어 다닌다. 몸에 문신이 있으며, 제 짝을 정하면 암컷에게 자신과 똑같은 문신을 표식으로 남기는 행위를 한다. 다른 웨어울프들과
소장 1,200원
견과 모음
B cafe
4.7(78)
어딘가 이상한 견과로 만든 맛있는 BL 단편 모음집. [상품 설명] 벗은 땅콩맛 <귀신과 오나홀의 상관관계> [첨가물] 귀신을 마음껏 능욕하는 무당, '세상이 나를 두고 장난을 치는 걸까?' 오나홀에 빙의된 귀신 - “그 성인용품점에는 거울이 없어서 네가 네 모습을 못 봤을 테니 자세히 보여 줄게.” 무당은 옆에 있던 거울을 끌어 침대를 비추게 했다. 이 거지 같은 오나홀에 몸이 끼고 나서 내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다. “…죽었더니 눈이 침침해
소장 2,800원
맛좋은감자탕
콕테일
4.3(118)
그날 자신이 귀신에 홀린 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친조카처럼 생각했던 태양과 섹스할 일도, 문란한 게이 라이프에도 소중히 지켜 온 엉덩이를 바치지도 않았을 테니. ‘……없던 일로 하자.’ ‘네?’ ‘난……기억이 잘 안 나. 그러니까 없던 일로 하자고.’ 그날 이후 전화와 문자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아직 어리니까 사리 판단이 잘되지 않는 거겠지. 조금 거리를 두면 흥분했던 마음도 가라앉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튜브에도올릴거임] [김
소장 2,000원
촉촉한수란
3.8(45)
#서양풍 #원나잇 #말/동물 #오해/착각 #감금 #SM #피폐물 #시리어스물 #까칠수 #단정수 #떡대수 #미남수 * 이 작품에는 취향에 따라 문제시될 수 있는 성애 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왕국에 반란이 일어나고, 왕자를 호위하던 귀족 카수스는 반란군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를 사로잡은 아딘은 매번 카수스를 찾아와, 왕자의 행방에 대해서 묻고, 그를 조롱한다. 그러나 굳건한 의지로 버티는 카수스. 그러자 아딘은 카수스의 몸을 희롱하면서, 왕자
생슈크림 외 1명
3.7(7)
#서양풍 #신분차이 #감금 #SM #신체변화 #양성구유 #피폐물 #황제공 #미인공 #집착공 #능욕공 #계략공 #연하공 #양성구유수 #떡대수 #헌신수 #능력수 #순정수 #기사수 #연상수 비천한 출신의 기사, 스테우드. 그는 황태자의 눈에 들어 호위 기사라는 자리를 맡게 되지만, 그를 둘러싼 구설수는 더욱 심해진다. 그러나 황태자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면서, 그 반란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스테우드의 자리 역시 더욱 견고해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