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3(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견과 모음
B cafe
4.7(78)
어딘가 이상한 견과로 만든 맛있는 BL 단편 모음집. [상품 설명] 벗은 땅콩맛 <귀신과 오나홀의 상관관계> [첨가물] 귀신을 마음껏 능욕하는 무당, '세상이 나를 두고 장난을 치는 걸까?' 오나홀에 빙의된 귀신 - “그 성인용품점에는 거울이 없어서 네가 네 모습을 못 봤을 테니 자세히 보여 줄게.” 무당은 옆에 있던 거울을 끌어 침대를 비추게 했다. 이 거지 같은 오나홀에 몸이 끼고 나서 내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다. “…죽었더니 눈이 침침해
소장 2,800원
피아체
총 2권완결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프톰
4.0(425)
「오늘 마치고 기숙사 뒤에 은행나무에서 보자.」 어느 날 잊은 물건을 가지러 돌아간 곳에서 진원은 낯이 익은 두 사람이 남몰래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던 학내의 인기인들로, 평소 진원과는 그다지 친분이 없었다. 그 광경을 목격하고 난 직후 진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투와 열등감에 휩싸이고 만다.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온 다음 날, 다른 이의 손을 거쳐 진원에게 전달된 쪽
소장 2,750원
녹치
피플앤스토리
4.2(121)
짝사랑하던 대리님에게 최면을 걸었다!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기만 하는 애증관계의 끝은? “이제 ‘사과’하는 거예요. 동우 씨, 가슴 주물러요.” 현우에게는 최근 들어 새로 챙긴 취미가 있다. 다름 아닌 같은 회사 강동우 대리에게 최면을 걸어 섹스를 즐기는 것. 처음엔 정말 효과가 있을까 망설였지만, 첫 펠라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확신했다. 이대로 그를 가질 수 있다고. 일주일에 몇 번, 동우를 집으로 들여 온갖 도구와 명령으로 조교하며 현우는
소장 3,000원
SARIE
라비앙
총 1권완결
4.1(766)
회원제 게이 전용 바 <퍼플Purple>. 퍼플의 테마는 ‘열린 비밀 공간’. 관엽식물들과 곳곳에 설치된 조형 장식으로 교묘하게 폐쇄된 테이블 안에서 은밀한 유희와 약간의 노출증적 쾌감을 탐하는 곳. 퍼플의 서버 3개월 차 신입 우종은 미숙한 서비스로 항상 바텀들에게 퇴짜를 맞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종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손님. “벗어.” 이상하게도 우종은 그의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었다. 남자에겐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분위기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