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s
BLYNUE 블리뉴
4.8(2,737)
#전래동화한스푼 #이무기공 #츤데레공 #여장공 #과부인척하공 #동정공 #수냄새에미쳤공 #나무꾼수 #인간방아풀수 #장가가고싶었수 #동정수 #자낮수 #감자수 “뭐 하느냐. 벗지 않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는 호수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를 준다는 말에 속아, 어머니의 가락지까지 담보로 하여 얻은 도끼를 호수에 던진다. 하지만 호수에서는 산신령은커녕, 금방이라도 영도를 잡아먹을 듯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는데
소장 7,070원
밤밤맨
4.5(920)
* 서털구털 (외전 2)에는 남성 임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눈치는없지만착하고잘생겼수 #광공같이생겼수 #뇌는청순하지만강단있수 #떡대미남수 #발연기배우수 #입덕부정심하공 #말해놓고후회하공 #힘(?)을흡수하면자라공 #미인공이미남공되공 #미친아기호랑이공 “제법 사내를 동하게 할 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재벌가, 우정 그룹 맏아들이자 미남이지만 상식과 연기력은 아주 조금! 부족한 자칭 대한민국
소장 8,450원
여그니
모드
총 5권완결
4.7(2,800)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 구토지설 설화와 수궁가를 기반으로 일부 인물, 사건 등을 차용했습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400원
흐드러진
비단잉어
4.8(21)
#동양풍 #미인공 #동정공 #종놈공 #떡대수 #미남수 #절륜수 #양반수 “……거, 듣자하니 되련님이 저놈헌티 사족을 못 쓴다는디…. 고것이 참인감?” “저눔이… 글케 명기라대?” 대감댁 안에서 이도령의 꽃돌이라고 불리는 배화는 하인들에게 도련님을 홀리는 데 성공한 창놈으로 불린다. “화야아….” “헉…!” 그러나 배화는, 이도령이 뒤로 나무 기둥을 쑤시는 취향을 가진 걸 알고 있었다. “그러니 배화 너는 참을 필요가 없단다.” “…….” “이
소장 1,000원
신이난
가하 비엘
총 3권완결
4.5(13)
※본 도서는 2016년에 출간된 ‘하늘신랑’에서 윤문과 외전이 추가된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다녀올게. 어떤 놈인지 얼굴 좀 보고 싶어서.” 예케와의 전쟁에 참전한 용병단장 드미트리. 전장에 퍼지는 매혹적인 향에 끌려 달려간 곳엔 아무리 보아도 알파여야 할 만큼 건장한 오메가가 가소롭단 듯 웃고 있었다. 박색이니 전쟁에 이용되겠지 하고 가엾게 여겼으나, 그 향이 너무나도…… 달콤하다. “하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 황위 계승자가 되고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7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100원
에르아르 외 3명
로튼로즈
4.0(9)
대디 / 즈옌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고수위 #미남공 #연하공 #광공 #능욕공 #연상수 “과장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일은 무슨 일. 그냥 날이 하도 더우니 여름이라도 타는 거겠지.” 양승원은 씁쓸하게 말하고 고개를 저었다. 누구한테 말할 수 있을까. 밤마다 아들을 상대로 박히는 꿈을 꾸느라 잠을 설친다고 말이다. 브라더 컴플렉스 / 힐마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연상공 #헌신공 #금단의관계 #미인수 #연하수 #짝사랑수
소장 3,500원
우렁차차
희우
총 2권
4.3(9)
1. 선남과 나무꾼 봉수 #동양풍 #시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광공 #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펑범수 #떡대수 #순진수 쇠약한 할머니의 약값을 대기 위해, 사슴이 운영하는 연못의 일꾼으로 자원한 나무꾼 봉수. 영약으로 알려진 선남의 정수를 얻고 싶어 전국에서 몰려드는 나무꾼들로 인해 경쟁이 치열하지만, 어쩐 일인지 봉수는 한 번에 합격한다. 적당한 장소를 배정받아 나무를 베던 봉수는 연못에 밤마실 오는 선남의 옷에 실수로 손을 대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우리깜디
글로번
4.3(49)
“나랑 사귀는 척해. 당분간만.” “어…… 잠시만. 내가 뭘 잘 못 들은 것 같아서. 무슨 척을 해 달라고?” “……사귀는 척해 달라고.”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다 듣나 싶어 되물었던 서우가 멍한 눈을 끔뻑였다. “……어?” “네가 먼저 저지른 일이잖아.” 그런데 이 연은 그런 서우의 반응을 다르게 오해한 건지 설명을 덧붙였다. 내키지 않는 듯 이 연의 표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 때문에 한 일이니까 수습은 같이할게, 그러니까 싫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6(22)
“이이이 이러심, 아아아니되셔유, 서방님,” 유학 갔다 돌아온 본희 도련님 머리 위에 상투가 있었다. 밤쇠는 서방님이라 부르다 그만 울어 버리고 만다. 상투는 몰려 드는 여인들을 피하기 위해 가짜로 튼 것이건만, 잘 어울리는 모습을 밤쇠에게 보여 점수 좀 따려던 것이…. 본희는 밤쇠에게 사실대로 고하고 어르고 달래어 드디어 바라고 그리던 것을 손에 넣으려 하는데… #도련님공 #머슴수 #수절공 #손장난수
독덕
체셔
4.4(44)
* 본 도서는 2019년에 출간한 작품의 스토리를 보완하고, 외전을 추가한 외전증보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구회, 당대 최고 상단가문 둘째 도련님 밑에서 머슴으로 산지 어언 십오년. 재력과 지성, 모든 것이 완벽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성격을 가진 지랄맞은 묘형 도련님 밑에서 하는 머슴살이는 극한 직업이 따로 없다. 혼례라도 올리시면 이 몸이 좀 편해지련만. 고자인 도련님 때문에 나까지 덩달아 금혼령을 받았다. “주인이 장가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