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3(17)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계략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일상물 #하드코어 우연이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가슴 위로 손을 올려 있는 힘껏 어루만지고 있는 우혁은 입 안이 바싹 마르는지, 혀로 입술을 여러 번 훑었다. “도련님, 가슴이, 말랑말랑해요.” “으응, 아….” “여기서, 젖, 나오는 거 맞죠?” 수줍은 우연의 얼굴이 위아래로 끄덕여
소장 1,000원
탈퇴회원
블릿
4.5(193)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근친위대장
쇼트랙
4.6(59)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주요 키워드: #현대물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 주의 사항 본 도서에는 근친, 합의 없는 관계 등의 비도덕적 요소와 양성구유, 자보 드립 등의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내 동생의 주인님.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미남공 #절륜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유혹수 #계략수 #미인수 #상처수 *공: 강유섭 귀찮은 동생 강유준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은 세 살 형, 유섭. 오늘도 귀찮은
소장 1,3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5(6)
#현대물 #스포츠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계략수 #유혹수 #떡대수 #미인수 #투수수 #타자공 #강공 #적극공 #복흑/계략공 프로 야구선수인 창우. 그에게 문득 고등학교 시절 같은 팀이었던 투수, 호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최근 한창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호수가 미혼 타자들에게 유난히 강하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이다. 그런 소문에 이어, 호수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는 선배의 충고가 이어진다. 서로의 진정한
총 4권완결
4.5(195)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HATESUN
여름의BL
4.4(38)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감금 #일공다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공시점 #미인공 #까칠공 #상처공 #존댓말공 #정병공 #굴림공 #미남수 #미인수 #얀데레수 #집착수 #떡대수 #재벌수 #군림수 #개아가수 #능글수 #츤데레수 #계략수 #얼빠수 #명랑수 #병약수 #사랑꾼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능력수 #연기수 #초딩수 #자낮수 평범하게 살아가던 도중 대한민국 최초 S급 가이드로 발현했다. 가이딩따위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800원
쵸쵸영
텐북
4.4(120)
※본 소설의 본편에는 강압적 관계, 피폐한 묘사, 폭력적인 장면, 감금, 임신 언급, 도구플, 3P, 관장, 피스트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편의 에피소드 중 수 포지션이었던 캐릭터가 또 다른 수에게 삽입하는 3P 장면 등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태초에 세 번째로 존재하게 된 신 에르온. 그는 같은 시기에 태어나 형제처럼 지냈던 륜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륜의 마지막 행적
소장 5,000원
도련
문라이트북스
총 7권완결
4.4(42)
피를 마시지 못하면 몸에 사람의 얼굴을 닮은 종기가 생기고 마침내 몸이 무너지고야 마는 기병을 앓는 창. 그는 성년을 맞아 자신의 몸에 흐르는 힘을 자각한다. 창은 사실 제국에 의해 멸망당한 옛 제후의 후손이었다. 그는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오겠노라 선언하고, 서백으로 이름을 바꾼 다음 황실에 접근하는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1,000원
텐시안
총 3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