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수
블레이즈
4.9(24)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 배뇨, 3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우현은 이사 온 동네에서 우연히 헬스장을 발견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수중에 돈이 없던 그는 무료 체험이라는 말에 직원을 따라 헬스장으로 간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트레이너가 운동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동작 요구한다. *** 얇은 티셔츠 위로 우악스럽게 가슴을 쥐는 손
소장 2,500원
크림카레붱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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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버스 기사 영호. 오늘도 일상을 보내던 중 괴한의 습격으로 돈통을 도둑맞는다. 무척이나 상심한 그에게 괴한은 돈통과 함께 찾아와 제안을 하는데…. * “아저씨, 험한 꼴 당하고 싶으신가 본데 얌전히 있는 게 어때?” 쇠를 긁는 듯 거친 목소리가 기분 나쁘게 머리 위에서 울렸다. 아니, 어디에서부터 울리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에서 완전히 밀려 나가지 못하고 가득 찬 숨이 불필요한 기압이 되어 뇌를 짓누르는 것만 같다. 케헥 켁 탁한 기침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노블리
4.3(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무자치
5.0(3)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원홀투스틱 등) 틸란드 왕국을 수호하는 검, 용사 안토니오 로웰. 그는 토벌대를 꾸려 동료들과 함께 정체 모를 마물을 처치하기 위해 떠나고, 한 마을에서 수상한 사내를 마주친다. “음,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네?” “너, 너는……!” “마왕 에드런.” 로웰은 뒤따라오는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다. 에드런은 그런 그에게
세설화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품어선 안 될 것을 품었다. 친애하는 나의 새아버지를 마음에 담고야 말았다. “숨 쉬세요, 아버지. 저에게 좆 박히다가 죽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대체, 흐으, 무슨……?” 하지만 괜찮았다. 원래 갖기로 결심한 건 무슨 수를 써서도 손아귀에 넣었으니까. “아버지는 이제부터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예요. 제 곁에서, 제 눈에 보이는 곳에서요.” “지금 그게 무슨
오뮤악
4.5(2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080원(10%)1,200원
이미누
BLYNUE 블리뉴
4.7(2,449)
*본 작품의 외전2에는 양성구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용병대장수 #떡대중년수 #정이많수 #공줍줍수 #상처공들 #수때문에치유됐공 #다같살 미청년 네 명과 결박된 채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쓴 거구의 사내 하나. 의뢰받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날이면, 갈까마귀 용병대의 용병들은 언제나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의 여관을 찾곤 한다. 미청년 네 명과 구속복으로 결박되고 머리에 자루
소장 6,250원
백휴
비엘레타
총 2권완결
4.7(109)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좋은 거죠? 사위한테 이런 짓 당해서.” 남편과 사별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소중히 키워 온 박재만이었으나, 그 아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남자를 사위로 데려오고야 만다. 박재만은 아들의 행복을 위해 그 결혼을 수락하는데…. 한데 결혼식 당일, 신랑 대기실에 들렀다 정신을 잃은 박재만은 어느새 아들의 신랑인 구도영의 아래에 깔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유부물꾸멍
총 4권완결
5.0(1)
1. 쉿! 쓰레기 분리수거 중 결혼 4년차, 주말부부로 지내는 유치한은 야근을 핑계로 매일 집에 늦게 귀가한다. 그러나 사실 그가 향하는 곳은, 옆 오피스텔에 사는 제비 구진상의 집. 구진상은 유치한의 자지를 자처하면서 매일 밤마다 봉사하고 이혼을 종용한다. 그런 자신을 비웃고 돌아가는 유치한을 본 구진상은 몰래 찍었던 영상을 꺼내는데……. “형도 참. 짚신도 짝이 있는데, 나쁜 놈끼리 만나야죠.” 2. 쉿! 쓰레기 재활용 중 구진상의 계략으로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5.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톱배우 연우의 담당 매니저, 구수호. 경호 일을 하다 무릎이 망가진 수호를 연우가 데려온 것도 벌써 7년 전의 일이다. “형, 형 결혼 안 하고 계속 제 매니저 하면 안 돼요? 가지 말고 저랑 평생 있어요.” 이상하리만치 그에게 집착하는 연우의 마음을 외면해오던 수호. 어느 날, 수호의 거부에 돌연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