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릿
어썸S
4.0(1)
#현대물 #고수위 #강수 #미남수 #능력수 #절륜공 #짝사랑공 #평범공 #지금부터_내가_너의_주인이야 #빨아 #뱉지_말고_삼켜 #주인님_더_즐겁게_해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생긴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사교성과 사려 깊은 성격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강민. 이재는 그런 그를 짝사랑하지만, 절대로 강민에게 고백할 수 없다. 그
소장 1,000원
찹쌀풀
민트BL
총 1권
4.6(110)
#벽고물 #글로리홀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크림파이 #결장플 #도구플 #고수위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수 #미인수 #밝힘수 아버지가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도련님 서인우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처음은 숲속에 작은 간이 창고 같은 것이 보였다. 한 남자가 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내부는 침대 하나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한쪽 벽만이 나무로 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곰돌이잠옷
젤리빈
4.4(21)
#현대물 #사내연애 #신분차이 #최면 #하드코어 #복흑/계략공 #강공 #까칠공 #능글공 #까칠수 #재벌수 #강수 완벽한 외모에 인성 빼고 다 가진 백이형 이사. 비서 윤도훈은 욕을 씹으며 이를 간다. 백이형이 어떤 인간인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자신 마음에 들지 않고, 조금이라도 심기가 불편하면 모든 화풀이를 도훈에게 해댔다. 그날도 홀덤 게임에서 왕창 잃은 분풀이를 도훈에게 해댔다. 도훈의 발을 그 잘난 구둣발로 밟고, 도훈의 몸에 양주를
근친위대장
쇼트랙
4.6(34)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일공다수 #미남공 #절륜공 #호구공 #입덕부정공 #유혹수 #재벌수 #떡대수 #미인수 #미남수 #공시점 #리버스 ** 주의 사항 본 도서에는 근친, 합의 없는 관계 등의 비도덕적 요소와 리버스, 자보 드립 등의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공: 최범균 막노동으로 빚어진 튼실한 몸매의 수더분한 대학생. 방학을 맞아 바짝 돈을 모을만한 일자리를 찾아보던 중 발
소장 1,3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4.7(737)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4,5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늘밤
로튼로즈
4.4(7)
산새와 세헌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너... 옷 벗는 게 좋을 거 같애..” 마치 부끄러워하듯 얼굴을 피하는 세헌의 모습의 산새까지 덩달아 얼굴이 달아오르고 말았다. “아.. 딴 맘 있는 게 아니라..” 세헌이 손으로 얼굴을 닦으면서 이마를 짚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산새는 세헌의 표정이 다시 풀리며 천천히 미소짓는 것을 지켜보았다. “산새야..” “응..” 세헌이 산새에게 바투 다가와 선다. 괴롭다는 듯이 미간을 찌푸렸다. 서로의 맘을
이하진
4.7(48)
#현대물 #사내연애 #오래된연인 #동거/배우자 #SM #역할극 #리맨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적극수 대형 건설회사의 대표님 유현과 그의 비서 하진. 그러나 밤이 되어, 두 사람이 침실에 들어서는 순간, 유현은 말 잘듣는 섭이, 하진은 강한 카리스마의 돔이 된다.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유현은 좋아하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만 했다. 하진의 엄격한 가이드 덕분이다.
다이안
피아체
4.2(149)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음란해서 소파를 더럽힌 본부장님께, 합당한 벌을 드려야지.” 타고나길 빼어난 외모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력을 무기로 내키는 대로 여자를 울리며 저 좋을 대로 살아온 변태주.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는 여자의 성기가 생겨 있고 모든 남자가 저에게 발정하는, 남자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희롱당하던 태주는 휴대전화에 뜬
소장 3,800원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