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머문별
BLYNUE 블리뉴
4.2(875)
#알고보면다정공 #알고보면집착공 #오해받공 #출생의비밀있수 #연기하다걸렸수 #BL소설빙의했수 #이불킥만렙수 #최애는따로있수 다 가진 주인수에 빙의했는데, 최애가 남편이 아닐 때 해야 할 일을 고르시오. 평범하게 생활하며 BL 소설 읽는 것이 취미였던 은우는 태풍이 심하게 부는 날, 낙뢰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BL 소설 속에 들어와 있고, 자신이 주인수에 빙의한 것을 알게 된다.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재
소장 3,450원
오뮤악
희우
5.0(6)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대학생 #질투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재벌수 #군림수 얼굴 예쁜 값 제대로 하며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연애 생활-을 보낸 천세민. 그런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 온 강지웅. 13년 지기였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예쁜 얼굴로 여럿 후리고(?) 다녔던 세민에게 말 못 할 고민이 생긴다. “강지웅 좋아하지?” * 굵고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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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웬스
이색
4.5(614)
서른, 늦은 나이에 천명인으로 발현한 연주인은 제 몸에 아주 더디게 새겨지는 반려자의 이름을 지켜보다 잠자리에 든다. 잠에서 깨어난 연주인은 제 온몸을 뒤덮은 ‘다섯’ 이름에 당황하면서도 하늘이 맺어준 반려자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그들을 만나지만, 말도 섞어보지 못하고 그들에게서 외면당한다. 정신적으로 지쳐 있던 연주인은 재고해볼 생각도 없이 그들에게 마음을 닫아버린다. 반려자를 외면한 대가로 이명과 환각 등, ‘신체적’ 고통을 겪게 된 다섯 남
소장 3,0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6)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
아늑
젤리빈
3.5(2)
#현대물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그리고 그와 사귀게 된 강단, 이라는 냉정한 외모의 미남. 사실 마조 성향을 가진 지후는 강단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지후
소장 1,000원
4.0(2)
#현대물 #첫사랑 #배틀연애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20 후반의 배우인 지후는 데뷰 이후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엄청난 재벌 가문 출신이기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지후에게는 남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
하보
M블루
총 2권완결
4.5(725)
인생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온 도련님 주원. 술에 취한 어느 날, 우연히 앞집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날 이후 밤마다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꾸자, 어떻게든 한번 자 보겠다는 일념으로 그를 스토킹하고. “너 왜 자꾸 따라다녀?” “우와, 알고 계셨구나. 날 알고 있었어요? 신경 쓰였어요?” “너, 나랑 하고 싶어서 이래?” 결국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낸다. 그 밤이 너무나 즐거웠던 주원은 더 적극적으로 남자, 원형에게 들이대, 둘은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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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디
블릿
4.3(368)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무심다정공 #임신수 #적극수 #짝사랑수 #순정수 톱스타, 원태하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5주 됐대요.”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며 태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기해준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그게 내 아이라는 증거는요?” “잔 사람이 원태하 씨뿐인데 그럼 얘가 누구 애겠어요. 뭐 성령으로 잉태됐을 리도 없고.” 억울한 것이 있다면, 태하는 해준이 말하는 '그날 밤' 일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소장 4,150원
UDA
문라이트북스
4.4(339)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잔잔물 #재회물 #신분차이 #동거 #첫사랑 #공시점 #수시점 #가난공 #무심공 #까칠공 #헌신공 #절륜공 #재벌수 #직진수 #적극수 #순진수 #짝사랑수 #계략수 #미인수 #헌신수 #짝사랑수 #순정수 다섯 살, 천장에 목을 매달고 죽은 어미의 모습이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남은 추인호. 부모가 남긴 빚 때문에 줄곧 가난한 삶을 살아온 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재벌 3세, 백운. 삼겹살 6인분, 식권 10
소장 3,900원
아세틸렌
블랙아웃
3.3(23)
“3701호 부탁드립니다. 커넥팅 룸으로.” 이곳엔 남들은 모르는. 아니, 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매니저도. 구석구석 호텔 안을 누비는 호텔리어들도 모르는. 프런트 데스크에서만 통하는 암호가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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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ninano) 외 1명
필연매니지먼트
4.3(62)
시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양아버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그레이 리들. 하지만 겉으로는 친절하고 관대한 독지가는 실상은 가학적이고 잔인한 사업가였다. 다른 입양아들처럼 그의 트로피가 되어 이용당하는 그레이지만 성년이 되어갈수록 불만은 쌓여가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대학 졸업 후 집을 벗어나려는 계획마저 들통나 실의에 빠진 그에게 양아버지는 한가지 제안을 건넨다. 홀로 18세기에 시계가 멈춘 것 같은 성에서 그를 기다린 것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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