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비단잉어
4.3(6)
#미인공#동정공#연하공#존댓말공 #미인수#연상수#공이었수#재벌수 외진 골목 끝의 2층에 있는 태닝샵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몸 좋고 능력 좋은 핫 가이 손님들과 섹텐이 느껴지면 바로 떡을 칠 생각이었다. [여기 태닝샵 사장이 게이인지 자꾸 치근덕거려요.] 그러나 창업 의도와 달리 파트너에 굶주리는 사장님은 손님으로 온 수윤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네, 안녕하세요. 저…, 태닝 처음인데 어떻게 시작하면 돼요?” 헐렁한 검은 트레이닝복
소장 1,000원
갓노식스
도서출판 팝북스
4.3(15)
(※본도서는 일공이수 및 3P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내리던 밤, 섹스 파트너 ‘세오’와 정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정민’은 현관문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상욱’과 조우한다. 상욱은 정민에게 성적 관심을 피력하지만, 정민은 거절한다. 세오를 오랜 세월 사랑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하고 거침없는 상욱에게 정민은 빠르게 이끌린다. 그러나 상욱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낀 세오가 정민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기
소장 2,5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오뮤악
노리밋
4.4(27)
내내 비어있던 희정의 옆집에 이안이 이사를 온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매일 아침 테라스에서 이안과 마주치고, 그런 이안이 어색했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을 향한 이안의 눈웃음이 계속 머리 속에 남는다. 이상한 이웃 생각을 애써 지우며 친구와의 약속 장소에 갔지만 약속 장소에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혼자 즐기겠다고 마음먹고 들어선 고급바. 그곳에서 이상한 이웃 이안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합석하자는 이안의 제안에 희정은 얼떨결에 긍정하게 되고, 바에
아늑
젤리빈
3.5(2)
#현대물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그리고 그와 사귀게 된 강단, 이라는 냉정한 외모의 미남. 사실 마조 성향을 가진 지후는 강단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지후
4.0(2)
#현대물 #첫사랑 #배틀연애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20 후반의 배우인 지후는 데뷰 이후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엄청난 재벌 가문 출신이기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지후에게는 남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
모리미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4.2(1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메가 일족, 사라족의 유일한 후손인 준은 부모님의 전기를 집필한 작가, 지훈을 만나고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한 번의 일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 * * 준은 온 힘을 다해 지훈을 뿌리치며 그에게서 벗어났다. 그리고 지훈의 뺨을 힘껏 내리쳤다.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옆으로 돌아간 얼굴이 서서히 정면을 향하더니 지훈은 준을 바라보며 손등으로 입술을 닦았다. “이래도
소장 270원전권 소장 4,590원(10%)5,100원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진조
시크노블
4.4(1,224)
VVIP 스폰서를 끼고 서킷을 종횡무진 하는 F1계의 망나니, 미겔 도밍구에스! 세상 두려울 것 없이 사는 그는 자신의 스폰서 앞에만 서면 쭈그러든다.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스폰서, 소문만 무성한 재벌가의 일원. 진흙 속에 파묻혀 있던 미겔을 진주로 만들어 준 단 한 사람, 요한. 미겔은 고카트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요한과 어쩌다 우발적 각인까지 하지만, 요한은 도대체 늘 속 모를 웃음과 다정한 말뿐인데……. “너야말로 퀄리파잉 앞두고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