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니
딥블루
5.0(4)
고향인 스코틀랜드 북부 시골 마을을 떠나 런던의 유명 패션 학교에 다니는 케이드. 그는 같은 학교 패션 디자인 전공의 핀리의 유혹에 넘어가 원나잇을 하게 되고 패션쇼 모델 제안까지 받게 된다. 돈이 궁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버거운 생활을 이어가던 케이드는 핀리가 제안한 금액에 넘어가게 되어 수락하게 되고, 핀리의 초대로 근교 도시로 함께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여행의 또다른 동행인 애덤과 핀리가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소장 1,500원
찹쌀풀
민트BL
총 1권
4.6(110)
#벽고물 #글로리홀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크림파이 #결장플 #도구플 #고수위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수 #미인수 #밝힘수 아버지가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도련님 서인우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처음은 숲속에 작은 간이 창고 같은 것이 보였다. 한 남자가 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내부는 침대 하나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한쪽 벽만이 나무로 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다이안
피아체
4.2(149)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음란해서 소파를 더럽힌 본부장님께, 합당한 벌을 드려야지.” 타고나길 빼어난 외모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력을 무기로 내키는 대로 여자를 울리며 저 좋을 대로 살아온 변태주.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는 여자의 성기가 생겨 있고 모든 남자가 저에게 발정하는, 남자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희롱당하던 태주는 휴대전화에 뜬
소장 3,8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6)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산달목
4.0(593)
#현대물, #재벌물, #이공일수, #금단의관계, #이복근친, #3P, #재벌공, #미남공, #미남수, #장남공, #차남공, #막내수, #형형제 “똑같이 너를 나눠 갖는다는 약속이었잖아?” 삼형제에 대한 소문은 더럽지도 않았지만 그리 깨끗하지도 않았다. 소문 속에서 도윤은 그의 형들 밑에 빌붙어 사는 양심 없는 놈이었지만, 도윤이 생각하기엔 그의 이복형들이야말로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버린 도윤은 매일 밤 형들과 같은
소장 2,750원
강차윤
마리벨
4.1(30)
#현대물 #복수물 #다공일수 #쓰레기수 #하드코어 대기업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솔. 그는 권력과 돈을 이용해, 다른 이의 디자인을 훔쳐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정신을 차렸을 땐 모르는 남자에게 뒤를 처박히고 있었다. “뭔, 데 시발, 대체!” “앞으로 예쁘게 말하는 법도 배워야겠네.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방법도.” 남자는 정한솔의 뒤 머리채를 잡은 채 거침없이 박기 시작했다. 살려 달라는 말에도
소장 1,000원
윤나비
다옴북스
4.0(20)
아빠는 당신의 말에 따르면 ‘회장님에게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 빚‘을 지닌 채 고작 그 자식 보모 노릇을 했다. 그리곤 결국 목숨으로 그 빚을 갚았다. 남은 생은 내게 달아두고선. 용서하지도, 잊지도 못할 사람들이 많아 가뜩이나 힘든 삶에 이젠 귀신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귀신이라니. 어디다 제보하지 싶다가도 막상 오랫동안 혼자 있었다는 말을 들으니 괜히 짠하다. 내가 얼굴을 밝혀서가 절대 아니다! 이름을 진이라고 소개한 잘생긴 귀신이 고요하지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