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9(22)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벼르치
BLYNUE 블리뉴
4.2(179)
#메인수였공 #수한정다정공 #싸패공 #메인공이었수 #미남수 #빙의했수 #댕댕수 #구원물 #약피폐물 #이물질서서서브공 고수위 BL소설의 메인공에 빙의했는데, 청순가련한 메인수가 이상하다. 난 우리가 평범한 친구인 줄 알았다. 원작과는 시작부터 달랐으니까. 그런데 왜 네가 집착광공 짓을 하는 건데?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그거 원래 내 대사였지…?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애증 #미인공 #다정공
소장 5,000원
Speziell
비엘리
4.1(25)
※본작품 내에는 강압적, 폭력적 행위 및 강제적 성관계, 폭행, 학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정하와 이별 후, 4년. 남우는 사창가에서 몸을 팔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언제나처럼 기계적으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찾아온 그와 재회하게 된다. 이미 다 끝난 관계라고 생각해 손님으로 대하려 하지만, 정하는 백지수표를 주고 남우를 사들인다. 납치된 상태로 마주한 지난 4년의 공백은 남우에게 큰 충격을 주는데....
소장 3,000원
갓노식스
도서출판 팝북스
4.3(15)
(※본도서는 일공이수 및 3P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내리던 밤, 섹스 파트너 ‘세오’와 정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정민’은 현관문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상욱’과 조우한다. 상욱은 정민에게 성적 관심을 피력하지만, 정민은 거절한다. 세오를 오랜 세월 사랑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하고 거침없는 상욱에게 정민은 빠르게 이끌린다. 그러나 상욱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낀 세오가 정민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기
소장 2,5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5(30)
#현대물 #동거 #오해/착각 #재벌 #신분차이 #감금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순진공 #순정공 #귀염공 #평범공 #재벌수 #연상수 #초딩수 #적극수 재벌가의 아들인 재진은 기업 경영이나 사회 생활에 딱히 큰 관심도 없다. 그런 그에게 몇 달 전 생긴 애인, 정우는 불만의 대상이다. 작은 회사에서 대리가 되었다는 이유로, 야근을 밥먹듯 하는 정우가 재진을 자주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친구의 초대로 클럽에 간 재진은, 자신이 클럽에 와 있
소장 1,000원
로이웬스
이색
4.5(614)
서른, 늦은 나이에 천명인으로 발현한 연주인은 제 몸에 아주 더디게 새겨지는 반려자의 이름을 지켜보다 잠자리에 든다. 잠에서 깨어난 연주인은 제 온몸을 뒤덮은 ‘다섯’ 이름에 당황하면서도 하늘이 맺어준 반려자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그들을 만나지만, 말도 섞어보지 못하고 그들에게서 외면당한다. 정신적으로 지쳐 있던 연주인은 재고해볼 생각도 없이 그들에게 마음을 닫아버린다. 반려자를 외면한 대가로 이명과 환각 등, ‘신체적’ 고통을 겪게 된 다섯 남
따랴랴
4.4(1,536)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
춘향단
파란달
4.1(269)
#오메가버스 #합의적감금 #약SM #집착공 #다정공 #백치미수 #집착수 히키코모리 날백수 라이프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양수안. 어느 날, 극성인 할아버지에 의해 원하지도 않은 선 자리를 나가게 된다. 귀찮은 일을 빨리 해치우고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뿐이었던 수안은 맞선 상대인 요한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데……. ‘이번만큼은 진짜 잘해야지.’ 사랑하게 되면 스토커처럼 상대에게 집착하는 수안은 과거 애인들의 질린다는 발언을 교훈 삼아 이번
강차윤
마리벨
4.1(30)
#현대물 #복수물 #다공일수 #쓰레기수 #하드코어 대기업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솔. 그는 권력과 돈을 이용해, 다른 이의 디자인을 훔쳐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정신을 차렸을 땐 모르는 남자에게 뒤를 처박히고 있었다. “뭔, 데 시발, 대체!” “앞으로 예쁘게 말하는 법도 배워야겠네.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방법도.” 남자는 정한솔의 뒤 머리채를 잡은 채 거침없이 박기 시작했다. 살려 달라는 말에도
포슬포슬
3.9(141)
내가 갈구하던 그가, 포기하고 나서야 뒤늦게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럼블
4.3(8)
#서양풍 #오메가버스 #감금 #SM #군대 #재벌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애증 #배틀호모 #코믹/개그물 #삽질물 #하드코어 #리버시블 #강제 #임신 #임신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스토커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오메가로 길러졌으나 알파로 발현된 에디. 그런 에디를 강제로 알파로 발현시키고, 자신은 오메가로 발현된 알파 성향의 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