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쵸영
BLYNUE 블리뉴
4.3(353)
※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절륜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미남수, 적극수, 강수, 무심수, 우월수, 재벌수, 능력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낮져밤이공 #사디스트공 #자기마음도잘모르공 #낮이밤져수 #엄친아수 #은근맘약하수 #상부상조하는관계 #몸정>마음정 SM
소장 3,4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3(17)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계략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일상물 #하드코어 우연이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가슴 위로 손을 올려 있는 힘껏 어루만지고 있는 우혁은 입 안이 바싹 마르는지, 혀로 입술을 여러 번 훑었다. “도련님, 가슴이, 말랑말랑해요.” “으응, 아….” “여기서, 젖, 나오는 거 맞죠?” 수줍은 우연의 얼굴이 위아래로 끄덕여
소장 1,000원
곰돌이잠옷
젤리빈
4.4(21)
#현대물 #사내연애 #신분차이 #최면 #하드코어 #복흑/계략공 #강공 #까칠공 #능글공 #까칠수 #재벌수 #강수 완벽한 외모에 인성 빼고 다 가진 백이형 이사. 비서 윤도훈은 욕을 씹으며 이를 간다. 백이형이 어떤 인간인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자신 마음에 들지 않고, 조금이라도 심기가 불편하면 모든 화풀이를 도훈에게 해댔다. 그날도 홀덤 게임에서 왕창 잃은 분풀이를 도훈에게 해댔다. 도훈의 발을 그 잘난 구둣발로 밟고, 도훈의 몸에 양주를
두나래
고렘팩토리
4.7(737)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4,5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다이안
피아체
4.2(149)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음란해서 소파를 더럽힌 본부장님께, 합당한 벌을 드려야지.” 타고나길 빼어난 외모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력을 무기로 내키는 대로 여자를 울리며 저 좋을 대로 살아온 변태주.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는 여자의 성기가 생겨 있고 모든 남자가 저에게 발정하는, 남자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희롱당하던 태주는 휴대전화에 뜬
소장 3,800원
헤제
블릿
4.7(487)
#하이틴 #미남공 #미남수 #할리우드왕자님공 #부업쿼터백공 #수영선수수 #재벌수 #수한정지랄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광공새싹 #머리꽃밭수 #명랑수 “보스턴으로 전학 왔어, 니키. 졸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 거야.” “…이곳이 어딘데?” “네 옆 방.” “말도 안 돼!” 파티와 술을 친구 삼아 문란한 나날을 보내던 니키는 어느날 소꿉친구이자 할리우드의 왕자님, 다니엘 레널드가 제 학교로 전학 온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말해봐. 너 나 싫어
소장 3,500원
익명69
콕테일
4.4(79)
#오메가버스 #동생X형 #개아가공 #우성알파였수 #자보드립 #NTR주의 #약 3P 배 속에서도, 태어나는 순간에도, 자라면서도 한시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쌍둥이 형제, 유채와 태윤. 그러나 세상에 발을 딛는 순간, 평생 함께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엇갈린다. 같은 우성 알파 사이에서도 군계일학, 어딜 가나 환영받는 태윤과 달리 유채는 알파답지 못한 유별난 성격을 타고난 죄로 아무 데도 설 곳이 없었다. “난 너밖에 없어, 태윤아.” 절박하게 태
소장 2,5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갓노식스 외 4명
필연매니지먼트
4.7(23)
낭만촉수/갓노식스 - 이웃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 '영복'를 짝사랑 하던 '서경욱'은 영복의 딸인 강희가 결혼하고 분가 한 후 홀로남은 영복을 챙기게된다. 짝사랑에 괴로워 하던 경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된 촉수 '바이'의 부추김에 자신의 마음을 영복에게 전하게 되는데... 나의낙원/니나노 - 밑바닥 인생을 살던 '동주'가 어느날 고객으로 이상한 남자, '한승원'을 만나 산속 산장에서 보낸 며칠에 대해 추억하는 이야기 피는 안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