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9(22)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달빛머문별
BLYNUE 블리뉴
4.2(875)
#알고보면다정공 #알고보면집착공 #오해받공 #출생의비밀있수 #연기하다걸렸수 #BL소설빙의했수 #이불킥만렙수 #최애는따로있수 다 가진 주인수에 빙의했는데, 최애가 남편이 아닐 때 해야 할 일을 고르시오. 평범하게 생활하며 BL 소설 읽는 것이 취미였던 은우는 태풍이 심하게 부는 날, 낙뢰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BL 소설 속에 들어와 있고, 자신이 주인수에 빙의한 것을 알게 된다.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재
소장 3,45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이하진
젤리빈
4.7(48)
#현대물 #사내연애 #오래된연인 #동거/배우자 #SM #역할극 #리맨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적극수 대형 건설회사의 대표님 유현과 그의 비서 하진. 그러나 밤이 되어, 두 사람이 침실에 들어서는 순간, 유현은 말 잘듣는 섭이, 하진은 강한 카리스마의 돔이 된다.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유현은 좋아하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만 했다. 하진의 엄격한 가이드 덕분이다.
소장 1,000원
헤제
블릿
4.7(487)
#하이틴 #미남공 #미남수 #할리우드왕자님공 #부업쿼터백공 #수영선수수 #재벌수 #수한정지랄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광공새싹 #머리꽃밭수 #명랑수 “보스턴으로 전학 왔어, 니키. 졸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 거야.” “…이곳이 어딘데?” “네 옆 방.” “말도 안 돼!” 파티와 술을 친구 삼아 문란한 나날을 보내던 니키는 어느날 소꿉친구이자 할리우드의 왕자님, 다니엘 레널드가 제 학교로 전학 온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말해봐. 너 나 싫어
소장 3,500원
단람 외 4명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갓노식스 외 4명
필연매니지먼트
4.7(23)
낭만촉수/갓노식스 - 이웃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 '영복'를 짝사랑 하던 '서경욱'은 영복의 딸인 강희가 결혼하고 분가 한 후 홀로남은 영복을 챙기게된다. 짝사랑에 괴로워 하던 경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된 촉수 '바이'의 부추김에 자신의 마음을 영복에게 전하게 되는데... 나의낙원/니나노 - 밑바닥 인생을 살던 '동주'가 어느날 고객으로 이상한 남자, '한승원'을 만나 산속 산장에서 보낸 며칠에 대해 추억하는 이야기 피는 안
소장 3,000원
따랴랴
4.4(1,536)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580
윤송블린
4.2(57)
오래된 아파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세진. 이사 오자마자 앞집 남자 준영에게 반한다. 준영에게 말 한마디 붙여보고 싶어 앞집 문 열리는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며칠간. 그사이 마주하게 된 건 준영의 동생인 태영이었다. 태영은 세진이 준영을 좋아한다는 걸 알아채고, 세진은 태영에게 준영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 “형.” 낯선 목소리. 처음 들었으니 당연하다. 고딩 주제에 목소리 엄청 묵직하네. 아직은
소장 500원전권 소장 4,300원
예요
가하 비엘
0
“나능 천벌을 받았다앙!” 서울 도로 한복판에 곤룡포를 입고 나타난 자칭 임금 ‘용’. 천벌을 받아 지옥에 온 거라 믿는 용은 사랑하는 정윤의 그림을 발견하고, 상선과 똑같이 생긴 동물병원 원장을 만난다. 정윤을 찾다가 알게 된 윤준과 원장의 도움으로 용은 드디어 ‘루카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톱스타 정윤을 만나게 되지만, 그는 예전과 달리 냉담하기만 하다. 여전히 루카스만 바라보는 용을 챙기는 윤준과 원장, 거기다 아닌 척 용을 신경 쓰는
소장 8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