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삼
BLYNUE 블리뉴
4.3(487)
#삼각관계 #베타의양날개알파오메가 #공이면서수 #자기가평범한줄아는베타 #성격숨긴알파 #알고보면개아가알파 #수한정다정알파 #욕쟁이오메가 #재벌집착광오메가 #적극짝사랑오메가 #알파공베타수 #베타공오메가수 #알파와오메가는서로관심없을무 극우성 알파와 극우성 오메가가 왜 나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베타 화현에게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바로 오메가 사이의 ‘일찐 짱’이라 불리는 극우성 오메가 유연에게 대시를 받게 된 것. 게
소장 5,000원
달빛머문별
4.2(875)
#알고보면다정공 #알고보면집착공 #오해받공 #출생의비밀있수 #연기하다걸렸수 #BL소설빙의했수 #이불킥만렙수 #최애는따로있수 다 가진 주인수에 빙의했는데, 최애가 남편이 아닐 때 해야 할 일을 고르시오. 평범하게 생활하며 BL 소설 읽는 것이 취미였던 은우는 태풍이 심하게 부는 날, 낙뢰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BL 소설 속에 들어와 있고, 자신이 주인수에 빙의한 것을 알게 된다.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재
소장 3,450원
TUKU
민트BL
4.1(218)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서로를 무의미로 두었던 1년을 보내게 된다. 어느 날, 이혁의 러트로 인해 밤을 보내게 되는데…. 뉴욕으로 출장을 가게 된 이혁과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 시온. 극심한 불안을 이기지 못한 시온은 저택 밖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혁과 밤을 보낸 날로 돌아온 시온이 던진 한마디 “가지 말아요. 내 옆에 있어 줘요.” 시온의 말에 한국에 남은 이혁은 점점 시온에게 감정을 느끼게 되고, 시온 또한 다
소장 4,500원
이하루
EDGE엣지
4.7(81)
‘성적인 행위가 포함된 입주 간병인’ 가난한 대학생 강지혁은 섹스 파트너를 통해 이상한 일거리를 소개받게 된다. ‘얼마나 늙고 추하길래.’ 상대에 대한 경멸을 느끼면서도 센 급여에 덜컥 응해 거대한 저택 안으로 입성하는데…… 예상과 달리 동갑내기 미소년과 마주하게 된다. “너 내가 뭘 시킬지 알고는 왔어?” “글쎄. 뭘 시키건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은데.” 희귀병을 앓아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채 살던 세원은 지혁을 만나며 무료한 삶이 달라지기
소장 3,00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CARPET
피아체
3.9(433)
#중년수 #조폭공 #한국이_이럴리_없습니다_싶은_현대물 불편한 자리다. 형은 기어이 저를 끌고 접대를 나왔다. 상대는 상다리가 휘어져라 펼쳐진 한정식 상 앞에 앉아 있었다. 폭염을 뚫고 별채에 오른 그는 형이 호들갑을 떠는 꼴을 조금 보다가, “한중혁입니다.” 하고 짧게 이름을 댔다. 그가 받은 남자의 첫인상은 뻔했다. 이자를 정도 이상으로 많이 받게 생겼다. “신광건설 막내 도련님이 미남이라더니 어우, 미남 정도가 아니네그래.” 나이 마흔 넘
소장 3,500원
칸나기 사토루 외 1명
울프노블
4.0(1)
명문 아키츠카와 가의 젊은 당주 사츠키에게 협박장이 날아든다. 내용인즉 가문이 정해준 약혼녀와의 결혼식을 당장 취소하라는 것. 신변에 위협을 느낀 사츠키는 집사 안도의 도움을 받아 유명 업체에 자신의 경호를 의뢰하지만, 저택에 도착한 경호원 에이지는 거칠고 오만한 언동으로 예민한 사츠키의 심기를 일일이 거스르는데……. 서로에 대한 편견을 지우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과연 사츠키의 생명을 위협하던 사람은 누구일까? #다혈질공 #상처공 #
원영(源永)
4.0(145)
밀러 재단의 총수인 리온의 숨겨진 아들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정부(情夫)로 알려진 우진은 재단과 중국 세력의 이권 다툼에 말려들어 강제로 강원도 산골에 칩거한다. 그러던 중 폭설에 휘말린 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에킨에게 구조된다. 그것을 계기로 서로 첫눈에 반해 미래를 약속하고자 하는 두 사람. “어차피 당신 아니었으면 죽었을 목숨이야. 그러니까 죽여도 돼요.” “그건 안 되지. 몇 번이고 다시 살려 줄게. 사신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당신을 되찾아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