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노블리
4.5(2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080원(10%)1,200원
유렴
필연매니지먼트
4.7(70)
#일상물 #떡대수 #중년수 #재벌수 #연상수 #연하공 #미인공 #디자이너공 창록재단 대표이사이자 깡패 같은 공예가 목염표. 만족스러운 성 생활을 원하는 그는 말도 안되는 계약에 묶인 진견오가 눈에 띄고 채무를 변제해주며 맺은 계약으로 두 사람은 질척하게 얽히기 시작하는데……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