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9
콕테일
4.4(80)
#오메가버스 #동생X형 #개아가공 #우성알파였수 #자보드립 #NTR주의 #약 3P 배 속에서도, 태어나는 순간에도, 자라면서도 한시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쌍둥이 형제, 유채와 태윤. 그러나 세상에 발을 딛는 순간, 평생 함께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엇갈린다. 같은 우성 알파 사이에서도 군계일학, 어딜 가나 환영받는 태윤과 달리 유채는 알파답지 못한 유별난 성격을 타고난 죄로 아무 데도 설 곳이 없었다. “난 너밖에 없어, 태윤아.” 절박하게 태
소장 2,5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상행선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bise
찰떡벨
4.4(230)
“왜, 싫으면 내가 너한테 쑤실까?” 평범한 취준생 준성은 갑자기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업인 ‘용천탕’을 맡게 된다. 그리고 목욕탕을 살려 내 보고자 동분서주하던 어느 날, 우르르 몰려온 조폭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그야말로 ‘보스’의 몸을 마사지하게 되는데…. #절륜공x조폭수 #입덕부정수 #군림수 #불도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모리미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4.2(1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메가 일족, 사라족의 유일한 후손인 준은 부모님의 전기를 집필한 작가, 지훈을 만나고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한 번의 일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 * * 준은 온 힘을 다해 지훈을 뿌리치며 그에게서 벗어났다. 그리고 지훈의 뺨을 힘껏 내리쳤다.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옆으로 돌아간 얼굴이 서서히 정면을 향하더니 지훈은 준을 바라보며 손등으로 입술을 닦았다. “이래도
소장 270원전권 소장 4,590원(10%)5,100원
SEOBANG
마리벨
4.2(143)
*본 도서에는 작품 설정 및 캐릭터적인 성격에 따라 다수의 욕설과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 클럽 규칙 1. 알파는 오메가의 기쁨을 위해 존재하며, 그들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오로지 상류층의 오메가들만 드나들 수 있는 이 클럽은 전 직원이 알파로만 구성되어 있다.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성심성의껏 봉사하며, 그들의 만족과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야, 너. 바지 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580
윤송블린
4.2(57)
오래된 아파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세진. 이사 오자마자 앞집 남자 준영에게 반한다. 준영에게 말 한마디 붙여보고 싶어 앞집 문 열리는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며칠간. 그사이 마주하게 된 건 준영의 동생인 태영이었다. 태영은 세진이 준영을 좋아한다는 걸 알아채고, 세진은 태영에게 준영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 “형.” 낯선 목소리. 처음 들었으니 당연하다. 고딩 주제에 목소리 엄청 묵직하네. 아직은
소장 500원전권 소장 4,3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포슬포슬
이색
3.9(243)
"전무님과 새로운 관계가 되고 싶어요." 스폰서를 좋아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주형을 좋아하게 됐다. 스폰서 같지 않게 다정한 사람. 주형이 다정하게 머리를 감겨줄 때면, 그와 나의 관계가 역전된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첫 스폰, 첫 섹스. 첫 연인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 역시 같은 생각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고백했는데. “내가 널 좋아해야해?” 진심으로 의아한 얼굴이었다. 품에 안겨 신음하고, 머리를 만
소장 2,000원
원화경
(주)고렘팩토리
3.9(61)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정공, 순진공, 유혹수, 연상수] 회사 내에서 하얀 피부와 미모, 깐깐한 성격 덕에 백설공주란 별명이 붙은 이안. 도형은 첫 만남에 그에게 반해버린다. 늘 회의가 끝난 후 이안에게 가서 여러 질문을 던지는 도형. 가끔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지만, 예전에도 겉모습만 보고 접근했던 사람들이 있었던지라 이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밥 한번 같이 먹자고 말도 못 하고 끙끙대는 도형에게, 이안과 함께 출장 갈
피모
3.8(52)
[현대물, 할리킹, 혼혈공, 순진공, 다정수, 계략수] 혼혈 고아라는 이유로 '우리'에 속하지 못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온 강우재. 보육원 원장님 소개로 큰 빌딩의 안전 요원 계약직으로 취직하지만, 개인용 헬기의 착륙 허가서에 싸인을 받지 못해 해고당한다. 수중에 갖고 있는 돈을 털어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하는데 누군가 나타나 원하는 건 뭐든지 주겠다며 달콤하게 유혹한다. “넌 날 위해 뭘 줄 수 있지?” “전 땡전 한 푼도 없는데요?” “내가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