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피아체
총 3권완결
4.8(27)
평소와 같은 평범한 어느 날, 이현서는 닭이 되어버리고, 어찌 된 상황인지 모른 채로 얼떨결에 이모님에 의해 집에서 내쫓기게 된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갈 곳을 잃은 현서는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김현의의 방에 숨어든다. 그 과정에서 현서는 자신이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필 닭수인으로 변했을 때 기억을 찾은 것을 한탄한다. 그렇게 숨어든 방에서 닭의 정체를 모르는 김현의와 한바탕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결국, 열받은 김현의에게 잡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15권
4.7(467)
※PART.16권은 <5월 10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세람
비욘드
총 4권완결
4.6(358)
[일반]소나기: 예전 일이야 [일반]소나기: 내가 널 처음 치러 왔을 때로부터 반년 전에 [일반]kk1234: 반년? …진짜 옛날이야기였다.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단위가 튀어나왔다. [일반]소나기: 네가 초보자들 패고 있어서 말렸더니 나 죽였잖아 몰라. 그런 일이 기억나겠냐? 사람을 한두 번 팼어야 기억나지……. 심지어 반년 전? 너는 네가 반년 전에 먹은 점심 메뉴 알고 있냐?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 세는 소리 하고 있다. 그런 걸 누가 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우리깜디
글로번
4.3(49)
“나랑 사귀는 척해. 당분간만.” “어…… 잠시만. 내가 뭘 잘 못 들은 것 같아서. 무슨 척을 해 달라고?” “……사귀는 척해 달라고.”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다 듣나 싶어 되물었던 서우가 멍한 눈을 끔뻑였다. “……어?” “네가 먼저 저지른 일이잖아.” 그런데 이 연은 그런 서우의 반응을 다르게 오해한 건지 설명을 덧붙였다. 내키지 않는 듯 이 연의 표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 때문에 한 일이니까 수습은 같이할게, 그러니까 싫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글쓴E
마담드디키
3.9(13)
#고인물공, #컨부심쩔공, #(수피셜)꼰대공, #겉과묵속주접, #호구공, #현질로밀어버렸수, #컨트롤그딴거모르는수, #멘탈최강수, #삐약이수, #욕쟁이수, #성질더럽수, #내숭수, #야망수 ‘신마:크로니클’ 게임도 어느덧 출시 후 3년이다. 많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고인물 유저의 길을 걷고 있던 반골검사, 아니 우현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조별 과제를 위해 한국대역 지하철역 계단을 내려가던 중, 이상한 공간에 빨려 들어가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김봄별
페로체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어셋
연필
4.6(92)
귀신의 물음에 응해 버린 죄로 태자귀에게 가족을 잃은 백주호. 그런 백주호를 거둔 남자, 차선호의 아들 차주율. 두 사람의 짧은 유년 시절은 차선호의 죽음으로 끝나게 되고, 긴 세월 동안 백주호는 차주율에 대해 뿌리 깊은 죄책감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신입생? 이름이 뭐야?” 다시 만난 그가 자신을 새까맣게 잊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진. ……하지만 차주율은, 정말로 백주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동양오컬트 #캠퍼스물 #쌍방짝사랑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오늘봄
모드
4.6(2,161)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6(1,417)
*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공, 절륜공, 스포츠선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대학생, 스포츠(아이스하키), 달달물, 3인칭시점 빙상 위의 폭군, 한국대 하키부의 에이스 백지훈. 그에게 언제부터 그 말도 안 되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개 관중에 불과한데 무심한 표정을 경기장에 있는 천태강을 보면 지훈에게는 꼭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