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임차견
비올렛
4.5(146)
늘 논란의 중심인 축구 선수 진이로에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이던 검은 머리카락, 저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제 이름을 부르던 그 얼굴. 과거 자신과 '황금 오리' 콤비로 불리던 사정연이, “게이라고…….” 저를 부르던 입술로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사정연을 보자 믿기 힘든 배신감에 휩싸인다. 진이로는 그 길로 다시는 사정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해외 리그로 떠나 버린다. 그렇게 2년이 지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귀국한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1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6(1,417)
*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공, 절륜공, 스포츠선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대학생, 스포츠(아이스하키), 달달물, 3인칭시점 빙상 위의 폭군, 한국대 하키부의 에이스 백지훈. 그에게 언제부터 그 말도 안 되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개 관중에 불과한데 무심한 표정을 경기장에 있는 천태강을 보면 지훈에게는 꼭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진조
시크노블
4.4(1,224)
VVIP 스폰서를 끼고 서킷을 종횡무진 하는 F1계의 망나니, 미겔 도밍구에스! 세상 두려울 것 없이 사는 그는 자신의 스폰서 앞에만 서면 쭈그러든다.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스폰서, 소문만 무성한 재벌가의 일원. 진흙 속에 파묻혀 있던 미겔을 진주로 만들어 준 단 한 사람, 요한. 미겔은 고카트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요한과 어쩌다 우발적 각인까지 하지만, 요한은 도대체 늘 속 모를 웃음과 다정한 말뿐인데……. “너야말로 퀄리파잉 앞두고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