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
민트BL
총 2권완결
4.6(110)
#벽고물 #글로리홀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크림파이 #결장플 #도구플 #고수위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수 #미인수 #밝힘수 아버지가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도련님 서인우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처음은 숲속에 작은 간이 창고 같은 것이 보였다. 한 남자가 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내부는 침대 하나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한쪽 벽만이 나무로 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3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체크상자
희우
4.4(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양성구유 #달달 #일상물 #하드코어 #알파공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계략공 #오메가수 #재벌수 #미남수 #냉혈수 #능력수 #적극수 #유혹수 #잔망수 “자기야, 나 회사인데 약이 없어.” [무슨 약?] “힛싸 약.” [뭐?!] “그래서 나 발정 왔어.” 재경이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속옷을 내리며 울상을 지었다. 알싸한 간지러움이 온 피부로 퍼져 나간다. 휴지로 아래를 닦아 봤지만,
소장 1,000원
3.6(20)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헌신공 #울보공 #사랑꾼공 #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미남수 #재벌수 #후회수 #연상수 #능력수 #까칠수 #유혹수 #적극수 #잔망수 사귄 지 3년 차 커플 사이. 은우와 세인의 연애는 알콩달콩 순탄하기만 하다. 회사 동료 집에 놀러 갔다 우연히 만난 이래로 지금까지, 행복한 일상을 만끽 중인데. 바쁜 일정, 처음으로
이언씨
피아체
4.5(66)
“전원 버튼이 다, 리 사이에 있―.” 불금 회식과 귀가 후 업무에 지친 회사원 강현은, 홈쇼핑에서 흘러나오는 ‘피로 회복’이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뭔지도 모른 채 결제하고 잠이 든다. 다음 날 커다란 상자에 담겨 도착한 것은 진짜 사람, 그것도 잘생긴 남자였다! *** “―진짜 잘생겼네.” “칭찬 고마워.” “히이이익―!!” 시체처럼 누워 있던 남자가 번쩍 눈을 뜨며 말했다. 소스라치게 놀란 강현의 어깨가 위로 솟았다. 꼬리를 밟힌 고양이처럼
소장 2,400원
중임무황태
이색
3.6(14)
*이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일반 범주를 넘어선 상식과 도덕관을 지녔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던 형의 연락이 끊어지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면서 서반오는 퇴사를 했다. 송별회 겸 회식을 한 뒤, 집에서 일어나 보니 낯선 남자 이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상은 나를 죽이러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는 나를 찌를 생각은 안 하고 내 얼굴만 뚫어져라 보면서 말했다. “네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구경하고 있었어.”
소장 3,700원
NN
뮤트
4.0(133)
“네가 게이를 그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네. 실망이다, 이재하. 더는 얼굴 못 볼 것 같아.” 이재하는 절친이 게이라는 사실을 20년 만에 알았다. 사촌을 게이라고 조롱하던 최악의 타이밍에. * * * “아니, 아니, 오해야. 나는 게이 안 싫어해. 요즘 누가 게이를 싫어하냐? 당연히 취향 존중하지.” “너 진짜 내가 게이여도 괜찮냐? 친구 할 수 있어?” “당연하지. 왜 못 해.” 엎어진 물도 주워 담을 방법이 있다. 실망한 얼굴로 매정하게 돌
소장 3,000원
은우령
M블루
4.2(99)
일주일 후, 더는 숨을 쉬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 확률이 그랬고 늘 잘 맞는 나쁜 예감도 그랬다. 그래서 정그림은 욕심을 내기로 했다. 뻔뻔하지만, 이기적이지만 온정우를 만나야겠다고. 동창 모임에 나가 드디어 그를 만났다. 그런데 정우가 연애를 하자고 한다. “나, 일주일 후에 미국 가는데.” 수술이 일주일 앞이었다. 정우는 미국에 간다는 내 말에도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럼 일주일만 연애하면 되지.” 한없이 가벼운 제안
소장 1,500원
강차윤
마리벨
4.1(30)
#현대물 #복수물 #다공일수 #쓰레기수 #하드코어 대기업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솔. 그는 권력과 돈을 이용해, 다른 이의 디자인을 훔쳐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정신을 차렸을 땐 모르는 남자에게 뒤를 처박히고 있었다. “뭔, 데 시발, 대체!” “앞으로 예쁘게 말하는 법도 배워야겠네.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방법도.” 남자는 정한솔의 뒤 머리채를 잡은 채 거침없이 박기 시작했다. 살려 달라는 말에도
3.9(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둘 다 사랑해서 고를 수가 없는걸요.” 절망의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차가운 스폰서 기매정, 안온한 생활에 젖어들 즈음에 만난 애교스러운 후배 정다정. 어쩌다 보니 이들을 동시에 만나게 된 민시헌은 지금의 기만적인 관계가 지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애인인 다정과 섹스하던 호텔에 스폰서인 매정이 들이닥치고, 현장에서 양다리를 들키고 마는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