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
페로체
총 3권완결
4.8(119)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바다를 두려워하게 된 뱃사람 레트는 가족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랜만에 바다로 향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어의 손아귀에 떨어져 동굴 속에 고립되는데……. 꼼짝없이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잡아먹힌다고 생각하던 차, 인어는 레트를 다르게 인식하고, 범해 버린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