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대흉근강화주간
젤리빈
4.6(30)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빙의 #감금 #복수 #질투 #사이코패스 #애증 #사제관계 #사건물 #시리어스물 #연하공 #순진공 #소심공 #허당공 #강공 #능욕공 #스토커공 #연상수 #중년수 #강수 #퇴폐미수 #상처수 *이 작품에는 약한 수준의 고어적 요소가 있습니다. 군대 제대 후 복학을 준비하며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욱. 그날도 주변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보내던 중, 중고 피아노 가게를 발견하고, 추억에 이끌린 듯 안으
소장 1,000원
쏘니
요미북스
총 5권완결
4.1(157)
반이겸(이원재) 서른다섯의 전생을 기억한 채 스물셋의 천재 뮤지션 몸에서 깨어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린 23년의 공백을 메우고자 분투한다. 반태윤 인간다운 감정이 지극히 결핍된 존재로 마성이 철철 흐른다. 태성그룹의 후계이나 치명적인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반이겸을 놓지 않으려 한다. 열여섯에 맨몸으로 가출해 20년 가까이 피땀 흘려 이룩한 회사가 공중분해 되었다. 단 며칠 만에. 열심히 살았다.
소장 5,500원전권 소장 2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