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롤리
노블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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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위트북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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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걍이
읽을레오
3.5(14)
살다가 한번쯤은 다시 만날 거라 생각했다. 너에 대해 어떠한 감정도 남아있지 않을 만큼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그럼 어떻게 인사를 건넬지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더구나 이런 자리, 이런 사이로. -본문 中 헤어졌던 첫 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인사하는 우연에게 기가 막힌 서준. “찾았다, 지우연.” 하나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일이 재밌어진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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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5)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덕경
페로체
4.4(38)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김도라
MANZ’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토마
젤리빈
0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짝사랑 #짝사랑수 #순진수 #순정수 #미인수 #카리스마공 #뇌섹공 #능력공 #미남공 김주원은 학교 교정에서 무리들과 함께 있는 그를 보고 그만 세상이 멈춘 듯했다. 그냥 좋았다. 스치면 나는 비누 향. 주원에게 그는 특별했다. 과도 학년도 이름도 모른다. 그래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잠깐 여친도 있었지만 지금 그와는 비교도 안 된다. 그렇게 가슴 떨리며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던 그를 바로 앞에서 만나게 된다.
미도리
3.4(5)
#현대물 #캠퍼스물 #짝사랑 #선후배 #헤테로공 #난잡공 #계략공 #미남공 #임신수 #짝사랑수 #순정수 #양성구유 #달달물 #일상물 내 사랑스러운 애인의 그곳에 XX가 있다! 짝사랑하던 선배를 따라, 대학에 입학한 민하. 사실 선배 재준 역시 민하에게 첫눈에 반했다. 첫 술자리에서 바로 호텔로 가게 되는 두 사람. 아니 이건?? 민하, 너 논문에서나 접하던 XXY였다니! 무조건 넌 내 운명이야! *** 해준은 놀라면서도 신기했다. 민하는 XXY
키클
희우
3.6(29)
“왜 찾아왔어? 그날은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더니.” “그, 그건…….” 술자리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대학 선배 우연에게 취중에 희롱당하던 도윤. 회음부에 정체불명의 주사를 맞고 정신을 차려 보니 아래에 기관이 하나 더 생겨 버렸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인가? 아니다. 아무리 무의식중 자신이 그를 유혹했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하다. 그러나 어떻게 할지 몰라 무작정 우연을 찾아간 도윤은, 한참 후 나타난 그에게 속절없이 능욕당하며 무너져 내리는데…….
소장 2,500원
열타
노리밋
4.7(219)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신체에 대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미식축구 전국대회 우승을 놓쳐본 적이 없는 한국대 미식축구부 호스크. 호스크의 쿼터백 지휘운에게 첫눈에 반한 하수율은 그를 동경한 나머지 미식축구부의 매니저로 들어가게 된다. 어느 날 옷에 커피를 쏟아버린 수율은 아무도 없는 라커룸의 샤워실을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짝사랑 상대인 지휘운에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은밀한 신체의 비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