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크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2(32)
*본 작품에 등장하는 도시는 허구로 실존 시도행정과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미술 시장에 관한 내용은 허구입니다. [특별해지고 싶어? 그럼 특별한 사람한테 사랑받으면 돼. 바로 나 같은 사람] 특급 화가 나인, 본명 구윤회. 평범한 시청 공무원 황보 영의 인생에 날벼락처럼 떨어진 한 남자. 그를 만난 이후로 평화롭던 영의 일상은 폭풍우에 휘말린다. 우린 너무 멀어. 내 연봉 3천과 네 그림 값 3억 원 사이만큼이나. 지나가는 멍멍이도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
ekid
문라이트북스
4.3(194)
1963년, 군비경쟁이 극에 달했던 냉전시대. 리비에어의 천재적인 과학자 칼 로렌츠 박사, 그는 비칸델의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을 위해 강력한 핵무기를 개발해 강대국들에게 독립을 지원받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를 경계한 비칸델 연방정보부에서는 그가 가진 핵무기 기술을 빼앗기 위해 로렌츠 박사를 위험인물로 분류하고 지명수배 중이다. 그러던 중 연방정보부에서 킬러로 길러진 블랙요원 노엘은 로렌츠 박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것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