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서보드
녹턴
총 8권완결
4.4(17)
캐주얼다이닝 레스토랑의 주방 막내 류기헌은 좀 반반한 얼굴 빼고는 그다지 잘난 점이 없다. 그는 매일 쏟아지는 구박을 바닥에 떨어진 식재료처럼 주워 먹고 산다. 하지만 삶은 나쁘지 않고, 오히려 꽤 괜찮다. 든든한 두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차하림과 서유곤. 다르게 잘난 친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류기헌에게 관심을 준다. 그래서 살 만하다. 높이가 약간 다른, 기댈 어깨가 양쪽에 있기에. 따뜻한 빵 한 쪽과 달콤한 담배 한 개비면 배가 부르기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0,400원
열쇠
시크노블
총 7권완결
4.5(216)
중앙 지검의 정 검사로 불리는 선민은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열아홉 살짜리 남자애가 같은 반 애한테 강간을 당한 사건. “나는 14년 전에, 그때가 딱 너랑 똑같이 열아홉 살에, 고 3이었는데, 친구에게 강간을 당한 적이 있어.” 선민 역시 14년 전, 같은 일을 겪었다. 그리고 14년 동안 일주일이 멀다 하고 그 상대인 현일과 몸을 섞고 있다. “오래 굶겼다고 금세 컁컁거리고 말이야. 오늘은 섭섭했던 걸 모두 풀어 줄 만큼 좋게 해 줄 테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8,600원
유티아
M블루
총 4권완결
3.9(35)
10년을 사귄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 그게 연우가 내린 결론이었다. “지서야.” “응?” “우리, 헤어지자.” 순조롭게 이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 연우의 앞에 고등학교 선배인 강도윤이 나타난다. 그때 그 시절, 도윤을 향했던 마음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연우는 다시 한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그런 마음을 눈치챈 지서는 둘을 방해하려 질척거린다. “나, 이제 너 그만 좋아하면 안 돼?” 연우는 이전 사랑의 집착에서 벗어나,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1,100원
김코닥
블릿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구름바랑
젤리빈
4.5(4)
#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첫사랑 #전문직물 #질투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다정공 #미인공 #사랑꾼공 #무심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요한은 영화를 촬영 중인 조감독이다. 그런 요한에게는 동거남이고 잠도 같이 자지만 애인은 아닌 재하가 있다. 여주인공은 식중독으로 입원하고, 여자 조연은 넘어져서 얼굴에 상처를 입는 등 운이 없는 날, 요한은 재하와 기분전환을 위해서 식당을
소장 1,0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육지성
북팔
총 3권완결
3.5(2)
주인공이 ‘잠든 사이’에 그를 훑고 간 세 남자의 고수위 로맨스. ‘인우’와 ‘태민’의 만남에서부터 동거,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10년에 걸친 두 남자의 달달하고 위태로운 러브스토리. 인간의 가장 치졸한 본성인 자유로울 수 없는 성욕(性慾)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 외도, 불륜, 관음, 타락에 관한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슈 카오리 외 1명
리체
3.6(12)
-레이 씨와 마코토 씨라면…… 먹혀도 상관없어요…… 홀로 여행을 떠나 오키나와를 방문한 카즈후미는 마지막 날 밤, 평소라면 들르지 않는 고급 클럽으로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 보기로 한다. 그러나 그곳은 난교가 행해지는 해프닝 바였다. 서둘러 발길을 되돌렸지만 미남 쌍둥이인 레이와 마코토에게 부딪히고 개인실로 가자는 권유를 받는다. “우리는 네게 한눈에 반했어.” ――마코토의 정열적인 키스, 레이의 녹을 듯한 펠라티오를 탐닉하는 카즈후미. 꿈같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