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히
모드
총 130화
4.9(33)
#수한정_댕댕공 #무심한듯_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미드필더공 #골키퍼수 #라이벌리 스무 살에 스타플레이어로 올라선, 구단 ‘FC 엘리오 폴리스’의 어린 왕 다미안 카스트로. 축구에 모든 걸 바친 그에게 최근 들어 알 수 없는 징크스가 생겼다. 축구만큼이나 사랑하는 소꿉친구 누리와, …하는 꿈을 꿀 때면, 지독히 따라붙던 트라우마가 잊힌다는 믿을 수 없는 징크스가. 골키퍼치고 어린 스무 살에 아시아인, 구단 ‘타르테소 발롬피에’의 서드 키퍼 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38화
5.0(2,51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리즐리안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유명 조각가, 홍류안.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받지만, 사실 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짝사랑 상대인 진찬의 모습을 본떠 만든 조각상들 앞에서 욕구를 푼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류안의 정액이 조각상에 흩뿌려진다. 그런데 진찬의 형상을 한 조각상들이 움직인다고?!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뒤로 하고 진찬이 오기로 한 동창회에 참석한 류안
소장 900원(10%)1,000원
제이제이
FAINT 페인트
총 5권완결
4.7(2,225)
※ 연상반응 주의 사전 안내 ※ 작중, 엑스트라 캐릭터들에 의한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이틴 → 성인 “해경아, 같이 가!” “형이라고 부르라고!!” 어렸을 때부터 앙숙지간인 황해경과 이윤산. 서로의 부모와 양친에 의해 한 해에 두 번씩 함께 캠핑장에서 방학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모두 알파와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함께 방학을 보내던 어린 시절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800원
휴강이다
노블리
5.0(6)
새벽 2시. 비서팀 막내 세진의 휴대폰이 울린 시간이었다. “지금 S 호텔로 좀 와줘야겠는데. 콘돔이 다 떨어졌습니다.” 콘돔을 사 오라는 갑작스러운 명령에 세진은 그가 있는 호텔로 향하고, 서 전무는 그에게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정세진 씨가 원하는 걸 하나 들어줄 생각입니다.” “…예?” "뭐든 말해 봐요. 새벽에 이런 걸 시켰으니 소원 하나 정도는 들어줘야죠.” 일생일대의 기회였다. 망설이던 세진은 결국 감춰왔던 본심을 털어놓
녹터널
시크노블
4.8(43)
‘3, 제기랄. 2, 개자식. 1, 젠장!’ ‘퍼킹 샐러드맨’의 프론트맨, 칼라일 맥코이. 그는 밴드가 해체된 다음 날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하하, 이름 말고 다른 거 물어봐요. 내 취미라든지,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잖아요.] “그 외의 것은 좆도 알고 싶지 않아.” [나는 달링의 좆을 포함한 모든 게 알고 싶은데. 아쉽네요.] 칼라일을 납치한 남자는 여유로운 태도로 속을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지만 그의 곁에 머물며 살뜰히 보살펴 주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500원
네롤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묭요
*본 작품에는 벽고, 골든플, 도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에 있는 말을 전부 해버리는 주사가 있는 민혁. 민혁은 오늘도 짝사랑 상대인 친구 유찬에게 기억하지 못할 고백을 한다. “나아는 너가 좋은데에, 이이, 나아쁜….”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유찬이 미워 토라진 민혁은 한 벽에 멈춰 서는데……. “어어, 이상하다아… 엉덩이가 왜 안, 익, 이익!” 유찬은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오른손으로 입을 재빨리 막아냈다.
아리탕
총 3권완결
4.5(225)
스님과 함께 산속의 작은 암자에서 살아가던 갓 스물 오메가, 신연은 어느 날 암자로 찾아온 정중한 알파 손님, 기헌을 만난다. 야윈 기색 없는 얼굴, 산군처럼 커다랗고 듬직한 몸집과 달리 그는 “선천적 페로몬샘 경화증”으로 시한부가 예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알려진 치료법은 단 하나, 페로몬 적합도가 높은 반대 형질인을 만나, 주기적으로 페로몬 마사지를 받는 것뿐이다. 첫눈에 그에게 호감을 품은 신연은, 오메가인 자신이 그의 병을 고쳐 줄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4.7(2,223)
소장 11,760원
페텐
비욘드
4.5(309)
남몰래 마음을 키워 온 지도 자그마치 5년, 취중 고백이라는 최악의 방식으로 꼭꼭 숨겨 왔던 짝사랑을 들켰다. 그것도 당사자에게. “내가, 형 꼬셔 봐도 돼?” 이판사판이다. 더는 물러날 곳이 없었다. 어차피 들킨 거, 욕심이라는 걸 한번 부려 보기로 했다. “딱 한 달만.” “…….” “욕심내도 된다며. 이게 내 욕심이야.” * 〈제도운 꼬시기 대작전〉 1. 매일매일 연락 하기 2. 매일매일 얼굴 보기 3. 주말 중 최소 하루는 같이 시간 보
소장 10,8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