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7)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smim
M블루
총 3권완결
4.5(253)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로긴아이
에피루스
총 4권완결
3.0(3)
아내의 총기 사고로 폐인이 된 로렌스 밸런. 삶의 의욕을 상실한 그에게 찾아온 실낱 같은 살아야만 하는 이유. “오리아는 말이야. 널 싫어했어. 그러니까 지난 1년 동안 너와 자기 싫어한 거야.” “뭐? 네가 어떻게 알지? 오리아와 내가 잠자리를 가지지 않은걸?” “당연히 잘 알지. 내가 론리 네 빈자리를 채워 주었으니까.” 믿었던 절친, 도은우의 충격적인 고백에 로렌스는 무너지는 대신 복수를 택하는데... “큿…… 더 빨리…….” 로렌스는 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2권완결
3.7(7)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그 남자, 명찬휘. 그의 손아귀에 잡힌 장난감, 진마론.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넌 옷을 벗고 섹스를 하는 거야.” 한때 가족으로서 후원 받은 빚을 갚는 심정으로 철저히 ‘을’의 입장으로 시작한 계약 동거. 예전부터 그를 제멋대로 휘두르고 갖고 노는 의붓형에게서 그는 대체 언제쯤 벗어나게 될까. “아……읍……크읍…….” 그는 마론의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해서 러닝을 벗긴 다음 늘어난 러닝 천으로 대충 양 손목을 묶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도시락
BLYNUE 블리뉴
4.0(244)
*본 작품은 미성년자 성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를못알아보공 #오해하공 #죽어가공 #불면증공 #도망자수 #신분숨기수 #짝사랑수 #위험하수 #현대물,오메가버스,서양풍,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계약,신분차이,미인공,강공,냉혈공,까칠공,재벌공,후회공,개아가공,집착공,다정수,소심수,평범수,헌신수,외유내강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도망수,복수,오해/착각,외국인,정치/사회/재벌,할리킹,힐링물,시리어스물,사건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500원
요미북스
4.3(2,473)
<스패니시 브라이드>로 연결됩니다. 냉혈공/짝사랑수 주요 등장인물 주인수 : 신재원 전 테니스 선수로 한때 세계 챔피언 유망주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고 현재 스페인에서 가정교사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어떤 언어든 빠르게 습득해 현재 9개 국어에 능통.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하비에르와 재회 후 잊고 있던 사랑을 이루려 하지만 문제는 그가 호모포비아라는 것. 주인공 : 하비에르 엘리아스 레온시오 크리스티안 페르디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4.4(1,477)
냉혈공/짝사랑수 이 책은 기존 출간본에서 외전이 추가된 개정 증보판임을 알려드립니다 주요 등장인물 주인수 : 신재원 전 테니스 선수로 한때 세계 챔피언 유망주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고 현재 스페인에서 가정교사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어떤 언어든 빠르게 습득해 현재 9개 국어에 능통.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하비에르와 재회 후 잊고 있던 사랑을 이루려 하지만 문제는 그가 호모포비아라는 것. 주인공 : 하비에르 엘리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4.4(739)
“꺄아아악! 소매치기야!”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사내가 “비켜!”라고 소리치는 걸 들으면서 동백은 앞으로 손을 뻗었다. “혹시 내가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면 거기서 일할 의향이 있나요?” 가방을 되찾아 준 보답으로 일자리를 소개시켜 주는 엘리스. 갈 곳 없는 동백은 제안을 수락한다. “여기서 뭘 하는 거지.” 문 앞에 서 있는 건 보는 순간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사내였다. 사내는 같은 사람으로는 여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