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미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7(1,110)
[임채하] 선배 같이 밥 먹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짝사랑했던 후배가 하던 게임 <혼돈의 설화>, 대학교 졸업 후 여유가 생긴 주현은 혼설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히 PvP 랭크전에서 사사게 스타 채채를 만나고, [귓속말] 채채에게 : 제가 저보다 약한 분하고 커플 맺기는 좀;; 손해라서요 [귓속말] 채채 : 안 약하면요 채채의 본캐인 성직자 랭킹 1위 밍채와도 엮이게 되는데……. [파티] 블랙 : 제가 사사게 보내면 님만 손해거든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8,000원
에고이스타
피아체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Leefail
블루코드
총 5권완결
4.6(4,437)
“우리 헤어진 거하고 조교님은 아무 관련 없어.” “그럼 왜 헤어지자고 한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빌어야 하느냐고……. ‡줄거리 주헌은 술자리에서 만난 후배에게서 묘한 체취를 느낀다. 이름도 모르는 후배에게 키스를 한 주헌은 그의 이름이 강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충동으로 한 키스는 잠자리까지 이어진다. 주헌을 좋아하고 서로 사귄다고 생각한 강우와 다르게 주헌은 둘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