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
B&M
총 7권완결
4.7(2,803)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능글공, 헤테로공, 여우공, 천재공, 1등공,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짝사랑수, 자낮수, 2등수, 성장물, 일상물, 수시점, 쌍방구원, 약피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 김희수는 어느 날, 미지의 전학생 윤서주와 부딪히게 된다. “미안.” 시시한 첫 만남. 연결점도, 비슷한 구석도 없는 그와 가까워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김희수.” 윤서주가 나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5,000원
해저500M
블릿
총 3권완결
4.7(1,840)
#학원물 #청게물 #(약)노란장판 #가난공x가난수 #친구->연인 #양아치공 #모범생수 #서열높공 #떡대공 #입험하공 #수한정무르공 #유죄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알고보면_쌍방짝사랑 #첫사랑 #미남공 #서브공있음 #너네왜나친구한명도없는사람만드냐 * 본 소설은 미성년자의 비행 및 성관계 요소, 비속어 사용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선호, 먼저 연락 안 하니까 서운했나 보다?” “....왜 또 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배운변태박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3(187)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000원
새벽바람
텐시안
4.0(43)
열등감이란 감정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얻을 수 없는 것을 향한 무의미하고도 추한 감정의 기원을 바로 안다면 그것을 물리칠 수 있으려나. 분명한 것은 나 자신보다 잘난 인간은 어디에나 있고, 평생 혼자 지내지 않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란 것이다. “만약 이대로 영영 깨어나지 않는 거면, 차라리 나한테 주면 안 될까?” 그러니 소꿉친구가 의식불명으로 누워 있어도 이런 말이나 할 수 있는 거겠지. 화목한 가정도, 유복한 환경도, 너의 연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한
활자격납고
4.8(28)
가출을 결심한 날 아침, 엄마가 먼저 가출한 사실을 깨닫고 조다는 황당하다. 엄마 없는 집안은 백수인 아빠, 사고뭉치 할아버지, 난폭한 돼냥이 때문에 갈수록 혼돈의 케이어스. 설상가상, 조다는 갑자기 여동생 희동이랑 몸이 바뀐다. 순진한 희동이는 권하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중2병 오징어’(는 조다 주장). 희동이랑 같은 학교 아이돌인 권하에게 근래에 억하심정이 쌓인 조다는 화해를 바라는 권하를 번번이 문전 박대해왔다. 졸지에 ‘좆중딩오징어’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다정담
4.5(296)
#직진미남공 #수앞에서내숭떨공 #수모르게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어른스러운데애같은연하공 #자낮미인수 #어릴때부터병약했수 #짝사랑오래했수 #섭공밖에몰랐수 #공한테스며들었수 “저는 선배가 저를 이용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여준과 그런 여준을 오랜 시간 지켜준 도원. 여준이 도원을 짝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긴 시간 동안 도원을 짝사랑하며 여준은 수없이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절망하길 반복하고, 그러는 사이 그의 세계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파인애플덤플링
피아체
4.5(240)
내 인생에 가장 큰 골칫거리는, 나였다.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던 션은 파티에서 우연히 어떤 남자와 입술을 맞붙이게 된다. 상대는 남보다 못한 이웃, 맥신 로넌. 션이 6살 때부터 미워해왔던 상대다. 그러던 중 그가 자신이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책 『우주 저편의 누군가』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을 달라는 션의 요구에 맥신은 자신과 시간을 보내면 그 책을 주겠노라 제안한다. 션은 그 제안을 거절하고 싶으나 고개를 끄
소장 4,250원
불합리
M블루
4.4(436)
형의 표정이 꼭 새벽 공기 같았다. “왜 날 다시 여기로 보낸 줄 알아?” 날카로운 이면 속에 감춰진 외로움이 보였다. “난 벌받는 거야.” “…….” “내가 태어난 자체가 벌인 줄 알았는데. 아니, 난 벌을 이제야 받는 거야. 시험대 위에 놓인 내 세상은 실패했어. 그래서 그걸 만회하러 온 거야.” 그리고 그 외로움 속에는 형과 내가 갈라섰던 그때의 순간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다. “다시 잘해 보자고 욕심 안 부릴게. 내가 너무 보기 싫더라도…
소장 600원전권 소장 9,300원
쿠로이하나
인앤아웃
4.1(1,062)
“이혼해.” 결혼식을 올리고 6개월이 지났다. 애초에 사랑해서 한 결혼도 아니다. 명백한 목적이 있다. 그러나 참을성이 없는 민재윤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고, 병실에서 마주한 강승현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해 있었다. * “왜 그렇게 날 봐? 부부니까. 섹스도 했을 거 아냐? 여기서도 하고, 식탁에서도 하고, 현관이랑 욕실….” “아냐! 침실에서 몇 번밖에 안 했어.” 끝도 없이 나열하는 강승현의 말을 자
소장 5,100원
해양생물
비욘드
4.4(128)
‘어떤 재능은 타인에게 폭력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나는 의경을 보고 처음 알았다.’ 고교 시절의 마지막 여름방학이 시작되던 날 벌어진 어떤 사건으로 인해 피아니스트의 꿈을 놓아버렸던 30세 음악교사 지헌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투자사 대표를 찾아갔다 한경예고 후배인 의경과 조우한다. 학급에서 겉돌고 병약했던 의경을 도와주었다가 배신당했던 지헌은 의경을 경멸하지만, 의경은 뜻밖에도 지헌에게 시한부 사실을 고백하며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
이쟌
4.0(368)
※ 가스라이팅 및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장면이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라고 정의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파괴적인 관계였다.’ 자식이 없는 대호그룹의 장남에게 입양된 ‘차연’. 그러나 입양을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양부모가 임신을 하게 된다. 그렇게 동생인 ‘차증후’가 태어나고 차연은 거의 파양을 당한 것과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차연은 모두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차증후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차증후에게 환심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