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와송
비욘드
4.8(318)
26세의 겨울, 고독하게 죽어간 대부호 시몬 그레이언. 후회 속에 과거로 돌아오는데,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반년이었다!? 비록 반년짜리 시한부의 삶일지라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리라. 그런 마음으로 써내려간 버킷리스트. 그중 가장 먼저 한 일은 짝사랑하던 상대, 클린트 에번을 찾아간 것이었다. 시몬은 그에게 의뢰를 한다. “제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모든 것이 미스터리에 휩싸인 수수께끼의 탐정, 클린트 에번. 그와 함
소장 10,570원
총 5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100원
총 137화완결
4.9(3,693)
※ 본 작품의 외전(126화~137화) '19세 이용가' 버전이 2024년 1월 12일부터 리디 e북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6세의 겨울, 고독하게 죽어간 대부호 시몬 그레이언. 후회 속에 과거로 돌아오는데,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반년이었다!? 비록 반년짜리 시한부의 삶일지라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리라. 그런 마음으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소조금
러스트
총 4권완결
4.8(1,462)
연을 끊은 아버지의 부고로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곽재권. 그를 기다리는 건 터무니없는 유언과 어린 오메가, 신의수였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증오가 있는 곽재권에게 유산과 함께 제게 맡겨진 신의수는 그저 거추장스러운 존재에 불과한데…. “저는 죽은 사람을 봐요. 그것들이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곽재권 씨를 떠나지 못하게 할 거예요. 저랑 같이 가요, 그러니까.” 신의수는 곽재권이 가장 싫어하는 비현실적인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끝없이 다가온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세람
M블루
총 8권완결
4.6(2,353)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한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 TD All righ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3,900원
탄밤이
총 17권완결
4.7(1,703)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입니다. *유흥가 소재, 잔혹한 장면이나 공수 주변 인물의 사망, 비윤리적인 사상 및 대사, 묘사가 나옵니다. 명문 P대학교 경영학과 김강휘는 외모 때문에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는 삐끼 시절에 익힌 언동으로 인해 여자관계가 복잡할 거란 오해를 받지만, 사실 자존심만 센 내향적 집돌이에 집안 사정 때문에 종일 아르바이트에 짓눌려 산다. 김강휘는 처음 참석한 개강파티에서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4,000원
밤디
4.2(1,182)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범죄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갤러리의 소속 화가인 의영은 늦은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자신이 그간 마음을 품고 있던 민도환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민도환에게 감금당하게 된 의영은 평소 알던 냉정한 도환이 아닌 자신을 향한 비정상적인 사랑을 내비치는 그의 모습에 기겁하게 된다. 그리고 더해 그가 살인마라는
소장 4,300원
헌트레스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3(7)
국정원의 햇병아리 요원 장이녹은 큰 첩보 임무를 떠맡게 되면서 인생이 꼬이게 된다. 자신이 감시해야 할 남자와 ‘미묘한 관계’를 맺게 되는 것도 모자라,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첫 첩보 임무를 망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진 이녹은 그를 개인적으로 파헤치는 데만 2년을 날린다. 그러던 와중에 남자와 재회까지 하게 되는데, 어딘가 삐뚤어진 그의 모습에 또다시 휘둘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자리를 대가로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157화완결
4.7(1,276)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All rights re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희랑화랑
B&M
총 2권완결
4.4(461)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복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약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여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및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낸 시호는 이어지는 불운 끝에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한 후견인 부부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