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희우
총 2권완결
4.7(760)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형, 수현을 짝사랑하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세o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6(96)
개망나니 상사 심건영 밑에서 5년간 고생하던 비서 강재희. 한계를 느낀 그는 부적처럼 품고 다니던 사직서를 내고야 만다. “강재희!” 항상 여유롭던 건영의 다급한 목소리에 마음이 약해진 것도 잠시, 평소와 같은 그의 모습에 재희는 고민 없이 자리를 떠난다. 그런데 멍청하게 서서 재희가 탄 택시를 쳐다보는 심건영의 모습에서 아까는 보지 못했던 이상한 점이 한 가지 눈에 들어왔다. 구두. 남들에게 보이는 외양만큼은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던 그 심건영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0,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소장 1,000원
얼음먼지
총 4권완결
4.2(88)
고수위 알오물 BL 소설 <그레비티> 속 서브공 방해인으로 빙의한 지 반 년째. 적당히 여유로운 삶을 즐기며 살아가던 해인에게 초대장이 도착했다. [방해인 님, 축하합니다. <그레비티 in dating sim>의 참가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게임에 참가 후, 사이가 좋지 않은 원작의 메인공 백담호가 공략 인물로 등록된다. 소원권을 얻기 위해 그의 호감도를 딱 10까지만 올리기로 결심하지만, 이게 웬걸. “안녕, 백담호. 오랜만이다.” 인사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39화완결
4.6(9,92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구글리
B&M
4.3(56)
*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팬 반응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등의 설정은 허구로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 탑골, 복고, 1990~, 친구>연인, 쌍방짝사랑, 오래된연인, 다공일수, 질투, 오해/착각, 비밀, 천재공, 미남공, 무심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후회공, 적극수, 잔망수, 얼빠수, 지랄수, 유혹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000원
검푸른밤
블릿
4.3(59)
#연하공 #연상수 #일공일수 1. 은밀한 제안 // 단리J #아카데미물 #스승수 #제자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돈지랄공 #까칠수 #가난수 망나니 도련님들만 다닌다는 아카데미로 좌천당한 레브. 실추된 명예보다 더 갈급했던 건 생존을 위한 돈이었다. 돈도 지위도 넘치게 있지만 인성은 없기로 유명한 애런은 레브가 원하는 것을 주는 대신 특별한 일대일 수업을 요구하는데. “교수님. 질문이 있는데, 여기 왜 이렇게 제 손가락을 씹어 먹는 거예요?”
소장 3,000원
런타임에러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황해우
BLYNUE 블리뉴
4.5(206)
#미남공 #금욕적인흡혈귀공 #어쩌다보니보모공 #상식적이공 #도망공 #망충한계략수 #자낮재벌수 #명랑4차원수 #뇌가맑수 #집착광수 #쌍방구원물 “제발 그 빨......아 준다는 표현을 좀 자제해 주겠어?” 파티광, 약쟁이, 난봉꾼이라는 표현이 누구보다 어울리는 세실 우드먼. 그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엄청난 재산으로 오직 쾌락만을 좇으며 한량처럼 살고 있다. 아침에 잠들고 밤에 일어나며, 술과 약에 찌들어 이름 모를 사람들과 섹스를 하며 지내던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마뇽
페이즈
3.9(148)
“이 아이 이름은 추영이다. 연청이 네가 이 아이의 형님이다.” 형과 아우. 서자와 적자. 정실부인의 자식과 기생의 자식. 둘의 관계는 그런 관계였다. 연청은 좋았다. 그렇게 바라던 동생이 생겨서 그저 기분이 좋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에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밤마다 꿈을 꾼다.” 꿈속에서 동생에게 입을 맞췄다. “너와 심알잇기를 하고 네 손이 나를 만지는 꿈을 꾸는데.” 그 손에 만져지며 사정을 했다.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