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윗
도그 이어
총 62화
5.0(3,142)
<디졸브 : 한 화면 위로 다른 화면이 점차 겹쳐지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영상 제작 기법.> 바텐더로 일하면서 수년째 무명 배우로 지낸 송현수 그는 유명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잡게 된다. 더 이상 단역이나 엑스트라가 아닌 비중 있는 조연! 게다가 그 영화에는 국민 배우 윤주호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있다. 40만 원짜리 물만 마신다. 매니저를 밥 먹듯이 갈아치운다. ㅡ무성한 소문이 따라다니는 톱배우 윤주호. 과연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00원
공연희
BLYNUE 블리뉴
4.6(4,414)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소장 8,540원
배운변태박군
4.3(186)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6,500원
낙울
문라이트북스
4.6(1,506)
스물아홉 5년 차 카지노 딜러 석이원은 오랜 짝사랑의 결혼 축하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마주친다. 같은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팀 팀장 이공명.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성격마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큰 덩치로 다정한 면모가 대형견 같다나. 그런데 어쩐 일인지 남자는 유독 이원에게만 냉정하게 군다. “좀 비켜 주실래요.” 잘만 웃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싹 굳어 버리는 얼굴에 이원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원래 싸가지 없는 놈이 잘 숨기고 사나
소장 4,25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4.6(1,225)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9,240원
서쪽사람
텐시안
총 4권완결
4.7(55)
BL 소설 PD로 평소와 같이 야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담당하던 작품 <너의 향기에 이끌려>에 빙의했다. 메인수 차진건의 스토커이자 자신이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인물 ‘고양휘’로. ‘왜 시선을 못 떼겠는 거야!’ ‘인간 캣닢’이란 명성에 맞게 그의 향기만 맡으면 자꾸만 홀리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비고 싶어진다… 고양이처럼. 나 진짜 어떡하지? 빙의 직전 수정된 시놉에서 양휘의 결말은 죽음. 차진건을 얻고자 꾸민 계략
소장 1,900원전권 소장 12,700원
룽다
앰퍼샌드B
총 3권완결
4.8(87)
“고유담,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 19살, 교육 과정 12년을 마무리 하는 이 시점. 19년지기 소꿉친구 고유담에게 충동같은 고백을 건넨 김이룬과 그런 그에게 돌아온 충격적인 대답. “이룬아, ……네가 나 좋아한다고 해서 나 네가 갑자기 불편해졌어. 그거 취소해 주면 안 돼?” 애초에 답을 바라고 한 고백도 아니었던 터라, 어이가 없어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존나 어이없어, 너.” “그럼 그거 취소하는 거지?” 마치 확인이라도 하듯 쫓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찬경
페이즈
총 2권완결
4.2(23)
[특보] 공대 너드 우정연, 만취해서 사고… “완전히 실수였다” [단독] 정연의 첫 남자는 체교과 공식 미인 권 모 씨?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취해 저지른 원나잇. 정연은 실수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날부터 태현이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잠깐, 잠깐! 안경 좀 써 줘.” “왜?” “안경도 없이 네 눈을 보면 너무 빛나서 내가 앞을 볼 수가 없잖아….” “얘가 미쳤나.” 하루에 열두 번씩 듣는 주접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 저 예쁜이가 제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120화완결
4.9(2,8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13화완결
4.8(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엘르니앤
시크노블
4.7(96)
어릴 적, 입양되면서 헤어진 동생을 찾은 도윤은 수능을 앞둔 우준에게 차마 제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주위를 맴돈다. 도윤은 피붙이를 향해 꾸준한 과잉 친절을 베풀고 우준은 도윤을 게이로 오해하게 되는데……. * * * “평생 아무와도 안 할 거라면 차라리 나랑 하자고. 연애랑 섹스, 둘 다.” “말했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세상 사람들 아무도 몰라. 아니, 관심조차 없어. 우리가 형제인지, 게이인지, 연인인지. 낳아 준 부모도 없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