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은
M블루
총 3권완결
4.6(7)
“나랑 키스하기 좆같아도 한 번만 해보면 바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선택권이라는 건 없었다. 조쉬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존재였으니까. Copyrightⓒ2023 주혜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Vin All rights reserved.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000원
크리양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3(55)
#책빙의회귀물 #질투많은직진공 #수한정애교많공 #다른가이드거부하공 #발현과정험난하공 #악역서브수에빙의했수 #우렁각시수 #악역연기노력수 #눈물많수 #루프물 "각인 지워요. 전 최건우 에스퍼의 가이드가 될 생각, 전혀 없으니까." 어느 날 BL소설 악역 서브수에 빙의한 뒤, 메인공 최건우와 연인이 되며 원작을 비튼 재희. 하지만 그결과 건우는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깊은 슬픔으로 정신을 잃은 재희는 건우의 에스퍼 발현 전으로 회귀하고, 과거의 건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1화완결
4.9(2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총 126화완결
4.8(3,22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홍아리
이클립스
4.5(1,381)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빙의물, OO버스, 역키잡물, 복수, 질투, 달달물, 성장물, 수시점, 오해/착각, 나이차이, 첫사랑, 헌신공,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초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임신수(외전)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소장 10,360원
플로나
총 5권완결
4.7(3,417)
*본 도서에는 강제적 행위가 등장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성적굴림없음 #발레리노공 #동정공 #오해로인한약개아가공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약피폐 #강수 #마피아수 #제형 #미인공 #일편단심공 #첫사랑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고르가 주무르다시피 하는 도시에서 이고르의 개로 악명 높은 알렉세이. 그는 발레리노인 동생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다정한 애정표현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다. 하지만 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9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800원
총 19화완결
4.9(248)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빙의물, OO버스, 역키잡물, 복수, 질투, 달달물, 성장물, 수시점, 오해/착각, 나이차이, 첫사랑, 헌신공,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초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담당한 출판사 P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원
핑님
블릿
4.0(149)
#역클리셰 #역할리킹 #미남수 #반존대연상수 #유죄벤츠수 #입덕부정헤테로수 #직진공 #갓기공 #한입거리공 #또라이공 불우한 가정 환경 탓에 돈밖에 모르게 된 이다원. 겁도 없이 한탕 하려다가 궁지에 처한 다원을 구해 준 건, 경찰 행세를 하며 나타난 서태인이었다. “아저씨, 돈 많아?” “얼마면 됩니까? 원하는 만큼 가져가세요. 다신 오지 말고.” 처음 보는 어른이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 건 처음이었지만, 다원은 치기 어린 마음으로 태인에게 돈
소장 2,600원전권 소장 8,600원
총 120화완결
4.8(4,670)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책빙의물, 오해/착각,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연하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담당한 출판사 PD였던 나는, 작가에게 피폐도를 올리라고 적극 권장했다가 졸지에 그 피폐물에 빙의해 사망 플래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라이손
땅콩사탕
2.0(2)
이젠 새아빠도 아닌데 뭐 어때요? ‘엄마의 전남편, 내 두 번째 아빠였던 그 아저씨가 틀림없어.’ 14년 만에 직장상사로 만나게 된 예전의 새아빠. 그는 내 기억 속 그대로 잘생긴 남자였다. 아니, 오히려 더 근사해졌다. “저 과장님 좋아하고 있어요. 직장 상사가 아닌 특별한 감정으로요.” 그에게 고백하고 저돌적으로 입술부터 갖다 대는데... “날 자극한 건 성준 씨야. 후회하지 마.” 그의 눈빛이 활활 불타고 있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