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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280)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4권완결
4.3(329)
[현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사랑꾼공, 냉혈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이유도 모른 채 제오 캐피탈을 찾은 정현. “저, 혹시 지승혁 사장님이세요?” 부모님이 건네준 봉투와 명함을 손에 쥔 채 무작정 그를 찾았다. 양복을 쫙 빼입은 서글서글하게 웃는 낯의 남자는, 안광이 유달리 형형한 마치 호랑이의 눈을 인간에게 가져다 그대로 박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1권완결
4.4(71)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980년, 카바레가 성행했던 그때. 카바레 나이트에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반반하게 생긴 외모 덕분에 가짜 술을 팔면서 끼니를 이어가고 있는 웨이트 최유재. 어느 날, 검은 양복에 남자들이 클럽을 찾았다. 그중 어두운 조명 아래 한 남자의 모습은 훤칠하니 보기 좋았다. “네 술 가져와라.” 유재는 오늘도 가짜 술을 팔아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