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9(31)
부모님의 이혼으로 서울을 떠나게 된 은율. 홀로 도착한 부산에서 낯선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신발이 없어서 여태 죽치고 있었다매? 내가 안 괜찮으니까 빨리 신으라. 아님 신기 주야 신을 끼가? 니가 신데렐라가?” 자신을 송금재라고 소개한 남자는 능글맞고 유쾌한 태도로 다가와 외로운 은율에게 큰 의지가 되어 준다. “니는 웃는 얼굴이 이뻐가 좋겠다.” “안 이쁘다니까요.” “하긴, 우는 얼굴도 이쁘더라고.” 불가항력으로 송금재에게 마음을 빼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9,900원(10%)
11,000원총 6권완결
4.1(56)
*본 작품의 인물, 설정, 배경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욕망을 죽인 채 강압적인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온 서주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가 마주한 현실은 모범적으로 살아온 제 평생과 상반되는 이들이 모인 양성교였다. 그리고 일반 고교에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나이만 성인이 된 문제아들은 서주한에게는 제자라기보다는 손대기 싫은 문젯거리였다. 그중 담임을 맡은 입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
20,400원총 178화
4.9(3,22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5권완결
3.9(13)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는 서류 한 장으로 엮여 있던 개차반 도련님과 4년 만에 재회했다. 그것도 이능력 센터 소속 에스퍼와 가이드의 관계로. …그래요, 도련님. 저 살고 싶어서 비겁하게 도망쳤어요. 그런데 지금 나타나셔서 뭐 어쩌잔 건가요? 전 이미 전담 에스퍼가 있다고요!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