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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5,840)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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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3권완결
4.2(40)
※가스라이팅과 아동 학대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란 시율의 어릴 적 기억은 온통 폭력으로 뒤덮여 있었다. “아가야, 이름이 뭐니?” 차주경을 만나기 전까지. “네, 네. 저는, 어어. 저, 저는 이시율…. 여, 열 살이에요.” * * * 아주 어릴 적 보육원에 버려진 시율은 제게 손찌검을 일삼는 원장을 아버지라고 불렀으며, 사랑했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 원장 아버지도 저를 사랑한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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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70원전권 소장 8,910원(10%)
9,900원총 7권완결
4.8(65)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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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총 56화
4.9(3,474)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다공일수, 일공일수, 사건물, 하드코어, 집착공, 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재벌공, 배우공, 광공, 상처공, 냉혈공, 미인수, 잔망수, 상처수, 허당수, 문란수, 연예인수 ■ 인물소개 -윤시론 (수) #잔망수 #생활형연기수 27세. ‘윤시론 스캔들’로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전 영화 배우. 현재, 예쁜 얼굴로 미국의 배달 맛집 ‘커리 킹’의 별점을 수호하는 배달 기사. -아이작 바젤리 (공) #복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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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5,300원
총 142화완결
4.9(2,766)
[오늘도 아저씨랑 닮은 손님이 오셨어요. 나이도 비슷할 것 같아요.] 철거촌에서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는 홍내영. 내영의 일과는 무척 단순했다. 아침 일찍 목욕탕 문을 열고, 새벽 늦게까지 카운터를 지킨다. 그리고, 어린 시절 저를 돌봐 준 아저씨를 기다리는 것. “저희 혹시 어디서 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 아시는 분이랑 엄청 닮으셔서요.” “누가 들으면 나 같은 늙은 아저씨한테 작업이라도 치는 줄 알겠어.”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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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총 94화
4.9(1,882)
대학교 추가합격 전화를 받다 말고 빙의 당했다. 하필이면 전날 읽다 중도 하차한 무협 소설, 그것도 사형인 주인공에게 쓱싹 당해 일찌감치 명을 달리하는 허접한 흑막의 어린 시절이었다. …근데 이제 불우하다 못 해 천애 고아에 길거리 거지인. 아, 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게 인생이냐….’ 그런 생각을 하며 기력 없이 누워 다른 거지들에게 얻어맞고 있을 때였다. 원작대로 어디선가 나타난 주인공의 스승이 같이 가지 않겠냐며 냥줍, 아니 인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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