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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5(20)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상세 가격대여 600원전권 대여 7,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7,300원
총 3권완결
4.3(37)
"L호텔에서 연주할래요?" 의욕 없는 피아니스트 김윤에게 연주 아르바이트 제안이 들어온다. 사랑이 어려웠던 김윤은 다정한 여우 한 대표에게 홀라당 스며들어 버린다. "위로하려고 하는 섹스 말고, 좋아해서 하는 섹스. 그게 하고 싶다고." "저를 좋아한다고요?" "안 좋아할 리가 없지 않나?" 김윤은 다정한 한선우의 사랑 속에서 조금씩 과거의 상처를 잊기 시작한다. 하지만 레슨 선생이었던 정성민과의 해결되지 않은 과거가 김윤의 발목을 붙잡고, 김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