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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623)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6,400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400원
총 4권완결
4.8(1,463)
연을 끊은 아버지의 부고로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곽재권. 그를 기다리는 건 터무니없는 유언과 어린 오메가, 신의수였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증오가 있는 곽재권에게 유산과 함께 제게 맡겨진 신의수는 그저 거추장스러운 존재에 불과한데…. “저는 죽은 사람을 봐요. 그것들이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곽재권 씨를 떠나지 못하게 할 거예요. 저랑 같이 가요, 그러니까.” 신의수는 곽재권이 가장 싫어하는 비현실적인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끝없이 다가온다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4권완결
4.6(15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수면간, 산란플, 장내 배뇨,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초반약피폐 #범고래공 #한놈은장난감취급하공 #다른놈은통제광공 #백상아리수 #치욕스럽수 #쉴틈이없수 #체력좋수 #잘느끼수 “어디서, 이런 야한 새끼가 굴러들어 와서…….” 해역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범고래와 맞서다 그대로 붙잡혀 버린 백상아리 수인 칼사이돈. 칼사이돈을 데려온 두 범고래 그램퍼스와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12,960원(10%)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