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레인
블릿
총 3권완결
4.5(11,929)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조폭공 #대리모수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주접공 #무심수 #자낮수 #미인수 가진 건 형질뿐인 우성 오메가 이선우. 어차피 빚 때문에 여기저기 쓰다 만 몸,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자신을 팔기로 한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할머니, 호강이라도 시켜주고자. “너 누구야?” “저, 그쪽 애 가진 사람인데요.” “……뭐?” 그렇게 기업형 조폭 유회장의 막내아들, 유범의 씨받이가 되어 시작한 동거. “접대부 출신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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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문라이트북스
4.4(63)
칠국에서 지배 계층으로 군림하는 수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인간보다 우월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난임의 몸을 타고난다. 푸른 눈을 타고 난 소수의 인간이 수인을 수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데, 이 벽인(碧人)들은 태어나자마자 중앙 정부에 소속되어 씨내리 도구로써 사용될 수밖에 없는 운명. 처음 임무를 맡은 벽인 유윤명(공)은 가장 부유한 교국의 제후, 윤청염(수)의 씨내리로 파견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주웅
페로체
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테라바
요미북스
4.7(24)
구원제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어서 갖고 싶다는 욕망을 잃어버린 채 집안에서 만들어준 가게의 점장 자리에서 시간을 죽이며 무료한 한량의 삶을 살고 있다. 한우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평범한 줄로만 알았던 우연의 삶은 완전히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비루하지만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해 우연은 어떤 일이든 가릴 수 없었다. 부유한 집안의 늦둥이로 태어나 축복 받은 삶을 누린 원제에게 그 풍요로움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다. 간절히 바라지 않아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4(465)
#정략결혼 #회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재벌공 #병약수 #상처수 #달달물 #성장물 사는 내내 양부모에게 철저히 이용만 당했던 희신은 무진 호텔 대표인 곽태범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의 곁에서 겨우 행복해지려는 무렵……. ‘날 아주 감쪽같이 속였더군요.’ 양부모가 곽태범에게 자신을 극우성 오메가라고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 사이의 오해는 갈수록 깊어만 가고, 가뜩이나 허약했던 희신은 결국 차가운 병실에서 쓸쓸히 눈을 감는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200원
소곡주
FAINT 페인트
3.8(29)
#인외존재 #구원 #집주인&객식구 #연하공같은 #연상공 #호랑이지만 #대형견공 #집착공한스푼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병약수한스푼 #어쩌다집사 애인의 변심, 뜻밖에 발견한 병, 변호사로서 자부심과 양심 사이의 갈등,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와의 사별.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정해윤은 자신의 고향집인 구석산 아래 월영고택으로 내려오게 된다. ‘곡우에 봄비가 오면, 대문의 빗장을 열어두고 귀인을 맞으라’라는 조부의 유언을 딱 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윤테린
BLYNUE 블리뉴
4.6(697)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없이성큼다가온동거 #볼빨아먹공 #햇살광공 #건물주공 #주접공 #공한테말려드는수 #도도(?)수 #카페사장세입자수 #집주인수 나, 도수연 꼬시기 전까지는 이 집에서 못 나가거든. 자신을 잡으러 온 가족을 피해 무작정 옆집으로 들어간 태주. 그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가족의 감시망을 피해 옆집 주인 수연에게 냅다 동거를 제안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외부인을 경계하던 수연은, 제 카페의 건물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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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피아체
총 4권완결
4.7(889)
※두 번째 외전은 본편의 수년 후 미래에서 선호의 기억상실만 IF로 가정한 외전입니다. “내 몸이 아니면, 당신 그대로 죽을 수도 있잖아. 안 그래?” 모든 기억을 잃고 바닷가에 쓰러져 있던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를 우연히 구하게 된 유선호. 선호는 의지할 곳 없는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돌봐주다 결국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갑자기 사라진 남자 때문에 커다란 상처를 입는다. 10개월 후, 본래의 기억을 되찾은 대신 선호와 함께 지낸 시간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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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민
비욘드
총 9권완결
4.6(422)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다솜하게
총 123화완결
4.7(3,016)
#오메가버스 #수이용하려하공 #재벌공 #다정한척하공 #임신수 #오메가인거모르수 #공에게빚졌수 이게 다 그 남자 때문이다. 뉴욕에 여행을 왔다가 전 재산이 든 소중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것도 모자라 빚까지 얻게 된 시현. 설상가상으로 훔친 물건을 내놓으라며 자신을 도둑으로 모는 해준을 만나게 된다. 시현에게 남은 거액의 채무를 대신 변제한 해준은, 자신의 곁에 있기만 하면 빚을 차감해 주겠다는 이상한 조건이 담긴 계약서를 내민다.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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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봄
4.5(1,958)
#비페티시 #1공1수 #야외플 #고수위 #떡대수 #민감수 #비오면적극수 #회사원수. #능글공 #다정공 #존댓말공 #바리스타공 #미남공 빗소리, 빗줄기, 비내음. 비를 맞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회사원 서주원. 그는 휴일 근무 도중 소나기가 내리자, 참지 못하고 회사 옥상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그런 꼴로 맞닥뜨린 남자는 회사 1층 카페의 바리스타, 도이현. “도와줄까요?” 변태를 본 듯 도망갈 줄 알았던 그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주원의 몸을 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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