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어
B&M
총 3권완결
4.6(22)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 연인>,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재벌공,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다정수, 상처수,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공시점 고등학교 3학년 개학 첫날, 어떠한 이유로 전학을 오게 된 권윤우. 작년에 자신에게 도움을 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장재혁을 교실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야. 여기 너희만 쓰냐? 좀 많이 시끄럽다?” 돌연, 한없이 낮고 묵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서도밤
바니앤드래곤
총 4권완결
4.8(464)
5년 동안 지지부진하게 연장해 온 연애의 끝이 보이지만, ‘외로움’에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해인은 스스로 5년 연애를 마무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어김없이 애인에게 상처받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한심한 짓을 반복하던 어느 날. “제가 셰프님과 사귀면, 여기에 사인할 겁니까.” 해인을 성원호텔 총괄 셰프로 스카우트해야 하는 정연은 해인이 차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시작한 계약 연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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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은
M블루
4.6(7)
“나랑 키스하기 좆같아도 한 번만 해보면 바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선택권이라는 건 없었다. 조쉬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존재였으니까. Copyrightⓒ2023 주혜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Vin All rights reserved.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000원
청명
문라이트북스
4.5(61)
오랜 친구 권도희의 혹하는 제안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유건우는 상견례 자리에서 처음 열아홉의 권도혁을 마주하게 된다. 저보다 열한 살이나 어린 처남이 될 그를 보자마자 어쩐지 가슴이 조여들지만, 시선을 잡아끄는 그의 외모가 벅찬 감동을 주는 예술 작품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뿐이라고 여기고 만다. 금방 잊힐 줄 알았던 감상은 자주 마주할 일도, 크게 엮일 일도 없을 줄 알았던 권도혁과 우연처럼 자꾸 마주치게 되면서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부피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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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편
이클립스
4.6(1,369)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106화완결
4.9(5,32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윌터
시크노블
총 6권완결
4.5(60)
“형, 저 좀 재워 주세요.” 말도 없이 사라졌던 차율이 정확히 십 년 만에 재하의 눈앞에 나타났다. 오직 재하를 꼬시겠다는 일념하에 무작정 한국으로 돌아온 차율은 그럴싸한 핑계를 대며 재하의 집에 눌러앉고. 재하는 십 년 전 그날처럼 예쁘게도 눈을 휘어 웃는 차율을 홀린 듯이 제 집에 들이게 되는데……. “나는 안 싫고?” “그러게요. 이상하게 형은 거슬리지가 않네.” “왜지? 웃을 때 예뻐서 그런가?” 저돌적인 차율의 애정 공세는 재하를 거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6,3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4(95)
배우 공×카페 사장 수, 호우주의보. 호우주의보가 내린 바다, 거센 비로 수평선이 흐려지던 날. 고요한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온 아름다운 남자가 단단히 닫혀 있던 우해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오늘 밤만, 오늘만 우리 폭풍에 휩쓸려간 셈 치고 미친 짓 해요. 그리고 내일은 말끔히 잊어요.” 단 하룻밤의 폭풍 같은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다. 두 계절이 지나 겨울, 쏟아지는 눈으로 수평선이 잿빛으로 굳어진 오후, 그가 돌아왔다.
소장 800원전권 소장 2,100원
범개
4.3(19)
친구 동연을 따라 듣게 된 강의에서 소우재는 복학한 연예인 이다흰과 조우한다. 이다흰과의 첫 만남은 바뀐 커피 속 헤이즐넛 시럽만큼이나 소우재의 속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다. “이다흰 우리보다 한 살 많아.” 동연의 친구라기에 대뜸 반말부터 뱉었던 과오에 몸부림치던 때, 이다흰은 뭐든 상관없다는 없다는 태도로 소우재를 이리저리 들쑤신다. “이제 나랑 점심 먹어 줄 마음이 들어?” 쉽게 지어지는 웃음, 어려울 것 없이 만들어지는 호의, 동전 던지듯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600원
바밀씨
유즈
4.6(958)
어느 날 기억을 잃은 사람을 주웠다. 덩치는 크고 얼굴은 괴물처럼 예쁘지만 행동거지는 일곱 살 어린애 같다. 머리가 잘못돼서 버림받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데려와 성심껏 보살폈다. 처음에는 사고나 칠 줄 알던 애새끼는 하루가 다르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갔다. 서로가 애틋해지는 가운데 자그마한 시골 영지에는 아이의 행방을 쫓는 이가 나타나고,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와중에 아이를 살리기 위해 마녀에게 대가를 내어주는데…… 그래서 드러나는 아이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68화완결
4.5(2,58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