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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1화
4.5(913)
안녕하세요. 메타포0324입니다.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문제로 피치 못하게 장기 휴재 공지를 올렸으나, 다행스럽게도 호전되어 연재를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잦은 휴재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관심으로 읽어 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죄송스럽고 또 고마운 마음입니다. 독자님과의 연재 약속 지킬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 #게임물 #재회 #미남공 #사랑꾼공 #집착공 #다정공 #능력공 #상처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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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40,800원
총 5권완결
4.7(501)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6,920원(10%)
18,800원총 3권완결
4.8(781)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 및 지명/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한 부부가 무당의 아이라며 괄시받는 고아를 후원하였다. 그들의 품에서 처음으로 일상의 기쁨을 느낀 아이는 행복했다. “임신했어. 넌 정말 복덩이였구나!” 부부가 ‘진짜’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열 달을 꼬박 채우고 태어난 아이는 천사 같았다. 살짝 쌍꺼풀진 눈은 크고 또렷했고, 꼬물거리는 작은 손발은 너무나 귀여웠다. 아직 보이는 게 제대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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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