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6(1,395)
#비운의귀공자수 #조각외모공 그에게 나는 신이었고, 동시에 추락시켜야 할 대상이었다. 여당의 신망 받는 국회의원 차유신은 자신의 '개'를 자처하며 들어온 수수께끼의 보좌진 우태원의 계략에 빠져 금배지를 반납한다. 차유신이 야인(野人)생활을 하는 사이 서울 최대의 우범지역 '역현구갑'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우태원은 차유신이 '서울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해둔 '역현구을'을 망가뜨리려 한다. 차유신은 복수를 꿈꾸며 제1야당인 신진화당과 손을 잡아 정계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2,100원
모나글로리아
총 6권완결
4.4(2,567)
*본 작품은 폭력, 강제적 관계, 약물, 근친 요소(형제)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정에무디공 #차분한집착공 #내손바닥안이공 #짐승공 #쌍둥이동생공 #까칠한츤데레공 #아무것도몰랐수 #귀족적이수 #가족을잃기싫수 #이공일수 #형제근친 그래도 자신에겐 가족밖에 없었다. 대대로 알파만 나왔던 록퍼스가에 유일하게 베타로 태어난 일로델.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마저 알파로 태어났건만, 일로델은 가족 중 홀로 알파가 아닌 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800원
몽년
블릿
4.2(1,652)
*해당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피스트퍽, 스팽킹, 배뇨플, 관장플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문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설은 같은 방을 쓰는 후배인 연우, 진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형, 우리한테 숨기는 거 있잖아요. 형 아래에 구멍 두 개 있는 거.” 거부하는 설을 제압하고 그 자리에서 옷을 벗겨 구멍의 존재를 확인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300원
테하누
링크
4.8(5,948)
#사내연애 #앙숙 #배틀연애 #질투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혐성공 #절륜공 #능욕공 #까칠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상처수 #미인수 껍데기는 고상하지만 속은 그냥 미친놈, 서울중앙경찰청 광역수사대 광역계장 사도진. 광역 1팀장인 혜준은 도진이 부임한 이래 사사건건 충돌의 역사를 깊이 새기고 있었다. 능력은 뛰어나지만 그 안에 인간은 없는 도진의 방식. 그에 간극을 느낀 혜준은 불복종의 아이콘이 되면서까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200원
백목련
4.3(1,194)
#입덕부정공 #알고보면울보공 #수기억못하공 #S급에스퍼공 #센터간판이공 #미인동정공 #회귀했수 #공을구하러왔수 #뭔가이상하다고느끼수 #C급에서S급가이드됐수 #미남동정수 “백일영 씨, 재검사 결과 S급 가이드로 능력치가 산정된 관계로 지금 급히 개별 카운슬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급 가이드로 발현하여 센터에서 쫓겨나다시피 나가 힘들게 살아온 일영. 그는 어느 날 크리처의 습격으로 인해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S급 에스퍼 에단 카터에 의해 구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0,000원
모캔
피아체
총 5권완결
4.8(1,107)
“알파잖아, 너. 가짜 냄새가 진동을 해.” 어느 외딴 섬, 시간이 멈춘 듯한 대저택에는 철부지 도련님, 이안 웨인이 살고 있다. 이안이 저택의 불청객, 칼렙 밀라드를 특별히 신경 쓰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 그는 이안이 오래도록 짝사랑 해온 상대의 친구였고. 두 번째. 러트도 페로몬도 없는 불완전 알파인 저와 달리 모든 게 완벽한 알파이며, 세 번째. 제 비밀을 모두 한눈에 간파한 사람이었다. 결정적으로, 무지 재수 없었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700원
열음
B&M
4.7(2,806)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능글공, 헤테로공, 여우공, 천재공, 1등공,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짝사랑수, 자낮수, 2등수, 성장물, 일상물, 수시점, 쌍방구원, 약피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 김희수는 어느 날, 미지의 전학생 윤서주와 부딪히게 된다. “미안.” 시시한 첫 만남. 연결점도, 비슷한 구석도 없는 그와 가까워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김희수.” 윤서주가 나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5,000원
깅기
모드
4.6(1,110)
유기정과 있으면 ‘굳이’라는 표현이 자꾸 떠오른다. 굳이 나를 찾아와, 굳이 웃고, 굳이 도움을 청하고, 굳이 다음 만남을 유도하고, 굳이, 굳이, 굳이……. 내가 뭐라고 내 행동 하나하나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나는 유기정을 잘 모르는데, 어떨 때 유기정은 나를 뼛속까지 다 알고 있는 것 같다. “형은 떠먹여 줘야 알 것 같은데, 먹여 주면 도망갈 것 같고. 형이 눈치 없는 게 다행인데, 또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고.”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9(6,200)
일레이와 함께 독일에서 느긋한 생활을 즐기고 있던 정태의. 어느 날 그는 한국에 있는 당고모님이 쓰러지셨다는 형의 전화를 받고, 일레이도 일하러 나가서 없는 김에 잠시 혼자서 한국에 다녀오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인천공항이 아니라 홍콩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는 삼촌 정창인 교관이 서 있는데…. 삼촌의 흉계에 휘말려(?) 다시 일레이와 대치하는 운명에 처하고만 박복한 정태의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00원
4.8(6,939)
“너는 끝까지 남아야 했어. 승계자를 선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서, 내게 패배하고, 평생 내 아래에서 발버둥쳤어야 했단 말이다.” “나는 하지 않아. 네가 바라는 짓을, 내가 해 줄 것 같나?” 일레이 때문에 졸지에 수배범 신세가 된 정태의지만, 의외로 리그로우가에서 보내는 수배범 생활은 평화롭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리그로우가를 방문한 일레이의 소꿉친구(!)이자 절세미인인 크리스토프가 카일이 아끼는 책을 가져가 버리고, 태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