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40화
4.9(3,73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700원
총 202화
4.9(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뜅굴이
비욘드
총 85화
4.8(2,277)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다수와의 합의되지 않은 관계, 아편, 혐오적 표현, 현대와 다른 시대상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주인공들이 서로가 아닌 인물들과 관계하며, 그를 암시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는 혜귀비의 오라비이자 황제의 총신, 유보윤. 그는 황제 진겸과 비밀스러운 연인 관계였지만 하루아침에 누명을 쓰고 유배 길에 오른다. “그 아이는 윤의 아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8,200원
5.0(39)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다수와의 합의되지 않은 관계, 아편, 혐오적 표현, 현대와 다른 시대상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주인공들이 서로가 아닌 인물들과 관계하며, 그를 암시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
소조금
블릿
총 113화
4.9(2,293)
※ 본 도서는 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본 도서는 강압적 행위와 폭력적인 묘사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깡패공 #개차반공 #입걸레공 #천박공 #능글공 #미인수 #박복수 #깡따구수 #길고양이수 #까칠수 #또라이수 #굴림수 승부 조작에 휘말려 불법으로 운영 중인 마장까지 떠밀려온 기수, 선이진. 예쁘장한 얼굴과 상반되는 지랄 맞은 태도 덕에 깡패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오늘봄
모드
총 69화
4.9(3,284)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숙자씨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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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농의 아이, 제레미. 제레미를 노리고 있던 패티슨 남작은 모두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오두막집으로 향한다. 남작에게 범해진 제레미는 어느 날, 이 일에 모종의 거래가 오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제레미. 여기는 아무 데서가 아니잖니? 여기는 우리 두 사람만 있는 오두막집이고, 게다가 나는 이 영지의 주인이며 너를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람이지. -하, 하지만……. 살짝만 구슬려도 시키는 대로 하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본능적인 경계심
소장 1,000원
탈레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소장 900원(10%)1,000원
크림카레붱
친절한 버스 기사 영호. 오늘도 일상을 보내던 중 괴한의 습격으로 돈통을 도둑맞는다. 무척이나 상심한 그에게 괴한은 돈통과 함께 찾아와 제안을 하는데…. * “아저씨, 험한 꼴 당하고 싶으신가 본데 얌전히 있는 게 어때?” 쇠를 긁는 듯 거친 목소리가 기분 나쁘게 머리 위에서 울렸다. 아니, 어디에서부터 울리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에서 완전히 밀려 나가지 못하고 가득 찬 숨이 불필요한 기압이 되어 뇌를 짓누르는 것만 같다. 케헥 켁 탁한 기침
포챠포챠
툰플러스
3.7(7)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젤리탱탱
노블리
4.0(3)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