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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9(72)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은 연하늘. “너 나 기억 안 나?” “네? 무슨 말씀이신지. 저 왜 병원에 있는 거예요?” “나는 네 형, 연태양. 너는 지금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 사고로 기억을 잃었어.” 눈을 뜨자 마주친 낯선 남자.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형이라는 사람과 돌아온 집은 두려움과 공포의 온상지였다. 태양의 광기 어린 집착과 폭력을 피해 도망가고 싶었다. 태양의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총 5권완결
4.7(179)
탈영병이 되어 홀로 사막에 남은 남자, 신의진. 어느 날, 길잡이가 되어 달란 의뢰를 받지만 탐탁지 않다. 마그레브를 공포에 떨게 만든 마피아이자, 아폴론의 현신처럼 아름답다는 남자. 화려한 수식어와 소문이 난무하는 ‘유리 에셀’이 의뢰자이기 때문에. “내가 첫 손님인가.” “개는 안 받아.” “아무리 그래도 개좆 취급은 억울하지.” 첫 만남부터 뻔뻔하게 구는 그는 누군가를 깔아뭉개고 굴복시키는 게 쉬워 보였다. 그런데 어째서…… “신의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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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총 5권완결
4.5(146)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 자살 등에 대한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웹 뷰어로 출력되지 않는 서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종 및 뷰어 설정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던전 출현과 함께 소위 ‘그림자’라 부르는 ‘괴이’들이 하늘에서 우박처럼 쏟아졌고, 시민들은 날벼락처럼 떨어진 재앙에 혼비백산했다. 다행히도 세상에는 그런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